변호사 강신업 프로필 나이 경력 학력 고향 유튜브 페이스북 - 건희사랑 대표

변호사 강신업 프로필 나이 경력 학력 고향 유튜브 페이스북

 

강신업 프로필

 

강신업

姜新業 | Kang Shinup

 

출생

1964년 12월 28일 (58세)

충청북도 청주시

 

학력

충북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 / 학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 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독어독문학 / 박사과정 수료)

 

현직

변호사강신업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경력

제46회 사법시험 합격

제36기 사법연수원 수료

고려대학교 강사

김영편입 영어강사

태학관법정연구회 강사

베리타스 법학원 형사법 강사

주식회사 에스로드 고문변호사

대한공인중개사협회 법률자문위원

서초구청 법률자문위원

언론중재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위원

서울고등법원 조정위원

한국방송공사 시청자위원회 위원

네이버, 카카오 뉴스제휴평가위원회 위원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바른미래당 당무위원

바른미래당 대변인

국민캠프 언론미디어특보

건희사랑 대표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lawyerksu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LXQlPDLHcTOYWVtj5N6f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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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정치 유튜버.

 

 

강신업 활동

前 건희사랑(김건희 제20대 대통령 영부인) 팬카페 대표이며, 이준석 성접대 의혹 관련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 측 법률대리인이기도 하다. 또한 강신업TV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11월 30일, 국민의힘 3차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2023년 2월 5일 경선 서류심사에서 컷오프되며 탈락했다.  컷오프되면서 심한 욕설과 함께 탈당 계획을 밝혔다.

 

강신업의 법과정치

강신업 변호사가 2017년 3월 9일부터 법률저널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 대표칼럼은 <대통령과 참모>. 

 

 

강신업 논란 및 사건 사고

변호사법 위반

2014년에 브로커에게 명의를 대여하여 개인파산 사건을 처리하게 했다는 혐의로 변협 임원이었을 당시 기소되어 2017년 1월 10에 벌금 1500만 원의 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항소를 거쳐 2017년 7월14일 2심에선 벌금 1000만 원이 선고됐고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10월10일 스스로 상고를 취하해 형이 확정됐다.

이 사건은 2년 여 후 바른미래당에 인재로 영입되었을 때에도 또다시 논란이 되었다.

 

김건희 사진 단독 공개 사건

김건희가 자신의 팬덤인 건희사랑을 통해서만 미공개 사진을 공개해대면서 불거진 사건.

건희사랑의 회장은 김건희로부터 직접 사진을 받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내가 ’건희사랑‘ 회장을 맡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며 “나한테만(김 여사가 사진을) 줬다. 나는 지인이면서 공인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에 대해 “공적인 조직을 통해 하면 참 좋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준석 즉각 제명 주장

건희사랑의 회장을 맡고있는 강신업 변호사는 2022년 6월 22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성접대 의혹 관련하여 이준석의 제명을 주장하였다.

이후 강신업 변호사는 7월 25일 자신이 성접대를 제공했다며 위 의혹을 제기한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법률대리인을 기존 가세연의 김소연 변호사의 뒤를 이어 개인 자격으로 맡았으며, 사흘 뒤 7월 28일 건희사랑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2022년 8월 16일 강신업 변호사는 여의도 국민의힘에 찾아가 제명청구서를 제출하였다. 제출 후 기자회견에서“당을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정치권력을 이용해 성 상납을 받은 건 명백하게 잘못한 일”이라며 “성 상납 의혹을 처음 공개한 가세연 김세의 전 기자와 강용석 변호사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하는 것 역시 무고죄”라고 주장하였다.

 

MBC는 역적질, 수사든 세무조사든 해야 발언

그런데 이후 진짜로 국세청이 MBC와 YTN에 대해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컷오프 불복 및 욕설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했으나, 2월 5일 서류 심사에서 컷오프되자, 이에 불복하며 페이스북에 "X같은 소리 하고 있네! 삼대를 빌어 쳐먹어라!!!" "국민의힘은 한마디로 X같은 당이다!!"라고 매우 수위 높은 욕설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