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안다성 프로필 사망 나이 데뷔 대표곡 활동 학력

가수 안다성 프로필 사망 나이 데뷔 대표곡 활동 학력

 

안다성 프로필

 

이름

안다성 (安多星)

 

본명

안영길

 

출생

1930년

충청북도 청주군 (現 충청북도 청주시)

 

사망

2023년 1월 11일 (향년 92세)

 

 

학력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학사)

 

데뷔

1955년 서울중앙방송국 전속가수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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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수.

 

 

안다성 데뷔 및 활동

1930년, 충청북도 청주군(현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났으며, 6.25 전쟁 동안 신흥대학교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서울에서 대학 생활을 하고 있는 중, 작곡가 손석우와의 인연으로 서울중앙방송국 전속가수 3기로 가수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후 처음으로 취입하게 된 선배가수 송민도와의 듀엣곡인 '청실 홍실' 이 대히트를 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오늘날에도 연속방송극 주제곡 1호로 알려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후 작곡가 손석우의 소개로 오아시스레코드사의 전속가수로 활동하게 되었으며, '바닷가에서', '사랑이 메아리칠 때', '에레나가 된 순희' 등의 노래를 발표하며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80년대 이후 2021년에 이르러서도 가요무대 등 방송에 출연하며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건재하게 활동을 이어나가다 2023년 1월 11일 오후 12시경 사망하였다.

 

 

안다성 여담 일화

영화와 드라마 주제가를 굉장히 많이 부른 가수이다.

대한민국 학사가수 1호이다.

 

 

안다성 대표곡

청실 홍실 (송민도, 안다성)

바닷가에서

사랑이 메아리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