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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프로필
김희애 프로필

 

김희애

金喜愛 | Kim Hee Ae

 

출생

1967년 4월 23일 (55세)

제주도 제주시

(現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출신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국적

대한민국

 

거주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동

 

 

본관

경주 김씨 (慶州 金氏)

 

신체

164cm, 49kg, 235mm, B형

 

가족

아버지 김장명, 어머니, 언니 김희영

배우자 이찬진(1996년 결혼 ~ )

장남 이기현(1998년 9월 29일생)

차남 이기훈(2000년 1월 15일생)

 

학력

서울우이초등학교 (졸업)

선덕중학교 (졸업)

혜화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영화학 /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 석사)

 

종교

가톨릭 (세례명: 마리아)

 

데뷔

1984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heeae_official/

 


대한민국의 배우.

 

1983년 데뷔 이래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히트시키며 현재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타이다. 특유의 분위기와 출중한 연기력으로 많은 후배 배우들의 롤모델로 꼽힌다.

 

김희애 아역시절김희애 어린시절
김희애 리즈김희애 리즈시절
김희애 인터뷰 각선미김희애 제작발표회
김희애 화보김희애 볼륨감

 

김희애 데뷔 및 활동

1983년 ~ 2000년

제주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울로 이사를 와서 자랐으며, 혜화여고 1학년인 1982년 제일모직 의류 CM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1년 뒤인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다.

1985년에는 당시 하이틴 스타였던 손창민과 함께《내사랑 짱구》의 '짱구' 역할로 출연하여 본격적인 배우활동을 시작했다. 10대 시절에 하이틴 영화에서 주로 활동하다가 1985년 MBC 베스트셀러 극장 "알 수 없는 일들"로 브라운관에 데뷔했고, 이후로는 TV 쪽에 주력했다. 그 해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진학하여 학업과 연기를 병행하였다.

1986년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여심》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다. 당시 스무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10대부터 60대를 소화하는 연기를 보여주며 KBS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한다.

1987년에는 전영록이 작사/작곡한 '나를 잊지 말아요'를 부르기도 했다. 시간이 흘러 2014년 김희애는 《힐링캠프》에서 '나를 잊지 말아요'를 다시 부르기도 했다.

 

 

1985년 대학교 1학년 시절 KBS에서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고, 몇년간 KBS TV와 라디오에서 맹활약했으나, 1990년 KBS 사태가 터지면서 MBC로 이적해 1990년대에 MBC의 간판 배우로 활동했는데, 1990년 황인뢰 PD의 드라마인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주연을 맡고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얻기 시작했다.

사실은, 2년 전인 1988년에 MBC 주말연속극 《내일 잊으리》에 이미 주연으로 출연하는 등 KBS 탤런트였음에도 MBC TV에서도 가끔 얼굴을 비추다가 90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MB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하희라•채시라 등과 MBC의 간판 탤런트로 활동한 것이다. 특히 88~89년에 방영된 주말극 《내일 잊으리》는 KBS 주말극을 압도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와 더불어 89년 말엔 코믹홈드라마 《당신의 축배》의 주연을 맡아 그 해 MBC 연기대상에서 당대의 톱스타 원미경과 대상 후보로 선정돼 그녀는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강석우와 연애결혼 케미와 연기변신을 보여준 MBC 주말드라마 《산 너머 저쪽》, 비운의 연기자 고 변영훈과 함께한 《분노의 왕국》을 거쳐, 1992년,《아들과 딸》을 만나게 된다.

《아들과 딸》은 역대 드라마 시청률 순위 7위를 차지한 드라마로 독립적이면서도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후남'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후남'을 통해 당시 한국드라마에 없던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후남'은 남아선호사상이 강한 부모에게 키워졌지만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간 여성이며 김희애는 강인한 이미지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움도 표현하며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었다. '후남의 아버지'역의 백일섭은 2016년, 팬이었던 연기자로 김희애를 꼽으며 "현존해있는 여배우 중 김희애만큼 잘하는 배우도 없다. 신인 때부터 장차 스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말했다. 《아들과 딸》이후 최고의 연기력이라 인정받는 한편, 최진실, 채시라와 함께 1990년대 TV 트로이카를 형성하는 여배우들 중 하나로 꼽히게 된다.

 

1993년, 최진실과 투톱을 주인공으로 출연한 《폭풍의 계절》에서 훌륭한 연기력으로 호평받았다. 이로써 MBC에서 한 해 두 편의 히트작을 연속으로 배출하며 그해 MBC 방송대상,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엔 MBC 창사특집 드라마《까레이스키》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된 '성남영' 역을 연기했다. 이 드라마가 반 사전제작이었기에 장기 해외 촬영으로 인해 1년 여간을 묶여있었는데, 당시 신드롬이었던 모래시계와 맞붙어 5% 안팎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받았다. 까레이스키의 실패로 침체된 상태에서 《사랑과 결혼》과 황인뢰 PD와 재회한 옴니버스 미니시리즈 《연애의 기초》를 출연했다. 주말극 《사랑과 결혼》 역시 부진한 성적을 거두며 95년 당시 언론으로부터 '김희애 저조'라는 평가를 받았으나 연말에 방영된 《연애의 기초》는 비교적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했고, 4명의 주연들 중 김희애는 그녀만의 개성적인 연기로 가장 눈에 띄며 다시 자신의 존재를 대중에게 알렸다. 이 드라마 덕분에 그동안의 저조한 성적에도 연말 MBC연기대상에서 대상후보로 선정됐고 이듬해 방송3사 pd들이 모여 뽑는 한국방송프로듀서상에서 탤런트상을 수상했다.

1996년 '한글과 컴퓨터'의 창립자인 이찬진과 결혼한다.영상 당시 잘나가는 벤처기업인과 톱여배우가 만난다고 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슬하에 이기현(1998년 9월생), 이기훈(2000년 1월생) 형제를 출산했다.

그 사이 96년 MBC 한국가요대제전 MC 등으로 얼굴을 내비쳤고, 교수로 재직한다는 소식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99년엔 MBC 일일연속극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으나 동시간대 방영한 KBS 일일극에 밀리는 성적이었고, 그 시기에 둘째를 임신하게 되어 잠깐 얼굴에 비친 정도가 됐으며 전성기 때 같이 활동한 또래 연기자들은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누렸지만, 주부가 된 김희애의 시대는 이대로 저무는 듯 했다.

 

김희애 화보 몸매김희애 화보 각선미
김희애 각선미김희애 드레스

 

2001년 ~ 2010년

결혼 후 7년간의 긴 공백기를 가지며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연기 강의를 하고 육아에 힘쓰다가 2003년 《아내》를 통해 본격적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했다. (1999년 일일드라마 《하나뿐인 당신》에 출연하기도 했으나 둘째의 임신으로 도중 하차하였는데 이에 앞서 MBC 세 번째 남자, KBS 2TV 진달래꽃 필 때까지 등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지만 모두 고사했다.) 그리고 2003년 SBS에서 《완전한 사랑》, 2005년 《부모님 전상서》, 2007년 《내 남자의 여자》까지 연속적으로 히트작을 배출했다.

상반기에 방영된 드라마 《아내》는 20%대의 준수한 시청률을 기록하며 브라운관 복귀를 완벽히 성공했고 김수현 작가와의 첫 호흡을 맞춘 완전한 사랑에서 성실한 주부였다가 불치병에 걸리는 영애 역을 맡아 한층 성숙되고 애절한 연기를 선보여 미시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 해 KBS, SBS 연기대상 모두에서 유력한 대상후보로 꼽혔는데 아무래도 더욱 화제를 모은 완전한 사랑에서의 연기 때문인지 KBS 연기대상엔 잠깐 얼굴을 비치고 SBS에 참석했는데, SBS 네티즌들이 뽑는 최고인기상인 SBSi상만 그녀에게 시상해 SBS는 논란에 휩싸였다. 어쨌든 이 두 작품으로 외부의 방송전문가들에게도 연기력을 인정받아 제39회 백상 TV부문여자 최우수연기상과 그리메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제4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등을 수상해 전성기 시절의 인기를 다시 회복해 3,40대의 나이에도 왕성하게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2007년 《내 남자의 여자》를 통해 김희애는 결혼 이후 큰 전성기를 맞으며 SBS 연기대상 대상, 10대스타상을 받았으며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대상을 받았다. 당시 내남자의 여자 시청률은 36.8%로 2007년 SBS 주중드라마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희애는 지고지순한 기존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불륜녀 역할을 잘 소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연기를 너무 실감나게 해서 당시 남편과의 파경설이 돌기도 하였다. 김희애를 비롯한 배우들의 호연, 공감가는 대사들로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회자되고 있으며 최근 동영상 사이트에서 역주행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완전한 사랑》, 《부모님 전상서》, 《내 남자의 여자》 세 편 연속으로 주인공으로 출연해 "김수현 사단"의 멤버라는 인식이 있지만, 언급된 세 작품 이외에는 출연한 적이 없다.(2006년 출연했던 《눈꽃》은 김수현 작가가 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김 작가와의 관계는 유지하고 있다는데, 김수현 작가도 이 세 작품으로 2000년대에도 자신의 존재를 대중에 다시 각인시킬 수 있었고 "자신의 대본을 이렇게 완벽히 소화한 배우는 김희애밖에 없다."라고 호평을 해줬다.

연기력으로 손꼽히는 본좌 연기자들 중 한 명으로, 원로배우 이순재가 연기를 잘하는 후배로 김희애를 언급했었고, 고두심은 "연기하는 것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완벽 그 자체다. 때로는 얄미울 수도 있다. 그만큼 너무 잘해서"라고 했다. 특히 《완전한 사랑》 같은 경우에는 그 절절한 연기로 대본 리딩 때 김수현 작가를 비롯해 중견 연기자들의 눈물을 쏙 빼놓은 일이 많았다고 한다.

 

김희애 화보 외모김희애 화보2
김희애 유아인김희애 유아인 밀회

 

2011년 ~ 2019년

《내 남자의 여자》의 파급력이 컸던 나머지 비슷한 역할의 대본만 들어왔다는 김희애는 4년 간의 공백기를 가지게 된다. 2011년 《마이더스》에 출연하여 재벌가의 맏딸이자 유명한 펀드 회사 CEO '유인혜' 를 연기했고, 다음 해 안판석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려 《아내의 자격》에 출연했다. 종편 개국 초기 드라마였기 때문에 '김희애의 종편행'에 곱지 않은 시선도 있었으나, 탄탄한 서사와 연기로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JTBC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인 3.4%를 기록했다.

 

2013년에는 20년 만의 영화 복귀작 《우아한 거짓말》을 촬영하고 연말에는 tvN의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여 또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꽃보다누나 1회에서 보여준 배려심과 현명함이 큰 화제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으며 1화만에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등극했다. 첫 리얼리티 출연으로 김희애의 소탈한 모습과, 배우가 아닌 인간으로서의 솔직한 모습을 보이면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꽃보다 누나》에 이어서 2014년 JTBC 드라마 《밀회》로 김희애는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며 큰 인기를 얻는다. 당시 파격적이었던 20살 차이의 연상연하 격정멜로를 소재로 한 드라마였기 때문에 방영 전 많은 이들의 우려가 있었으나 두 주인공의 케미와 연기력, 안판석 감독과 정성주 작가의 조합으로 많은 호평 속에 막을 내렸다. 마지막회 최고시청률 5.4%를 기록했으며 당시 입지가 약했던 JTBC드라마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준 드라마였다. 또한 숱한 패러디로 큰 인기와 화제성을 얻기도 하였다. 이 드라마로 제9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여자 연기자상, 제50회 백상예술대상 LF패셔니스타상을 받는다.

 

이후 영화 《쎄시봉》에서 한효주의 20년 뒤의 모습이자 '쎄시봉 트리오'의 뮤즈 민자영 역을 맡아서 열연했다. 상대역인 김윤석과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만들었으나, 스토리가 억지 신파로 갔다는 일부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2015년 늦여름에는 드라마《미세스 캅》을 통해 형사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고 이 드라마는 15.8%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하며 지상파 최초 시즌제를 도입하는 드라마가 되었다. 그러나 시즌 2에는 출연하지 않아서 그 해 SBS 연기대상 시상식을 불참했다는 설도 있다.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드라마국 PD '강민주' 역할을 맡아 로맨틱 코미디에 새롭게 도전했다. 2016년 3월 17일,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그 전까지는 소속사도 없이 매니저와 일해왔고 YG가 생애 첫 소속사이다.

 

 

그 동안 드라마를 위주로 연기 활동을 하던 김희애는 《우아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영화계로 눈을 돌려 2017년 《사라진 밤》, 2018년 《허스토리》, 2019년 《윤희에게》로 연달아 관객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사라진 밤》에서 비록 비중은 작았지만 임팩트 있는 역할로 관객들을 사로잡았고 《허스토리》에서는 여행사 사장 문정숙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김선영과의 케미스트리로 많은 여성 팬덤을 형성했다. 김희애의 부산 사투리가 다소 어색하다는 지적이 있으나 문정숙 캐릭터에 잘 녹아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허스토리》는 김희애가 가장 자부심을 느낀다는 작품 중의 하나라고 한다.영상

영화 《윤희에게》를 통해 생애 첫 동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성 소수자들의 사랑을 따뜻하고 감성적으로 그려내 마니아층이 형성되며 평단과 관객들에게 큰 찬사를 받았다. 김희애는 이 영화를 통해 영화 매거진 '씨네리와인드'에서 선정한 '2020 올해의 여성 주연 배우'로 뽑히기도 했다. 《윤희에게》임대형 감독은 "김희애 배우가 모든 약자들을 대변할 수 있는 목소리를 영화를 통해 내주셨다. 덕분에 세상을 반 뼘이라도 믿게 됐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김희애 부부의세계김희애 지선우
김희애 부부의세계 연기김희애 드라마 연기
김희애 부부의세계 연기2김희애 셀카 미모
김희애 여행 미모김희애 미모

 

2020년 ~ 현재

《끝에서 두번째 사랑》 이후 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 《부부의 세계》에서 타이틀 롤인 지선우 역할을 맡아 5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고혹적인 자태와 무시무시한 연기력을 보여주며 드라마의 신드롬에 기여했다. 전국 시청률 28.4%를 기록하며 JTBC 역대 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고 이는 비지상파 드라마 통틀어 1위이기도 하다. 원작 드라마인 영국 BBC 닥터 포스터의 제작진들도 부부의 세계 제작진에게 축전을 보냈으며, 김희애의 연기력은 탁월하여 원작의 젬마(원작의 지선우 역)를 넘어섰다고 극찬했다.

이 드라마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백상예술대상 2회, 여자 최우수연기상 4회 수상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남겼다. 또한 2020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업계에서 뽑은 올해 최고의 배우로 등극하기도 했으며 대중문화예술상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톱스타의 위치를 다시 공고히 했다.

 

김희애 방송활동김희애 인터뷰2
김희애 패션 화보김희애 화보 외모3
김희애 화보 몸매2김희애 다리

 

김희애 작품 활동

드라마

1986년

여심

송다영

 

1987년

원다풍

애정의 조건

 

김원미

어머니

 

1988년

내일 잊으리

서인애

 

1989년

당신의 축배

전여옥

 

1990년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차영건

 

겨울나그네

다혜

 

사랑해 당신을

이완주

 

조선왕조 오백년:대원군

명성황후

 

1991년

이별의 시작

정해정

 

산 너머 저쪽

강명애

 

1992년

분노의 왕국

민재경

 

나목

경아

 

아들과 딸

이후남

61.1%

 

1993년

폭풍의 계절

이홍주

51.1%

 

1994년

까레이스키

성남영

 

1995년

사랑과 결혼

윤수빈

 

연애의 기초

최정희

 

1999년

하나뿐인 당신

장서영

 

2003년

아내

김나영

 

완전한 사랑

하영애

32.2%

 

2004년

부모님 전상서

안성실

34.4%

 

2006년

눈꽃

이강애

11.1%

 

2007년

내 남자의 여자

이화영

36.8%

 

2011년

마이더스

유인혜

16.4%

 

2012년

아내의 자격

윤서래

4.0%

 

2014년

밀회

오혜원

5.4%

 

2015년

미세스 캅

최영진

15.8%

 

2016년

끝에서 두번째 사랑

강민주

11.8%

 

2020년

부부의 세계

지선우

28.4%

 

2023년

퀸메이커

황도희

 

돌풍

정수진

 

 

영화

1983년

스무해 첫째 날

데뷔작

 

1984년

내 사랑 짱구

미혜

주연

 

불의 회상

 

1987년

영웅 돌아오다

문영미

 

1993년

101번째 프로포즈

한지원

 

2014년

우아한 거짓말

류현숙

 

2015년

쎄시봉

민자영

 

2018년

사라진 밤

윤설희

 

허스토리

문정숙

 

2019년

윤희에게

윤희

 

2023년

데드맨

심여사

 

TBA

더 문

문영

 

더 디너

연경

 

방송

연예가중계(1988)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1990-1991)

꽃보다 누나(2013)

MBC 다큐 스페셜_명사다큐 '특급배우,김희애'(2014)

무한도전 웨딩 싱어즈(2016)

런닝맨(2016)

미운 우리 새끼(2018)

방구석1열(2020)

잠적(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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