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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프로필 나이 키 선수경력 슛돌이 활동 소속팀 MBTI 인스타

이강인 프로필 나이 키 선수경력 슛돌이 활동 소속팀 MBTI 인스타

 

이강인 프로필
이강인 프로필

 

이강인

Lee Kangin | 李剛仁

 

출생

2001년 2월 19일 (21세)

인천광역시 남동구 간석동

 

국적

대한민국

 

본관

공주 이씨 (公州 李氏)

 

 

신체

키 173cm / 체중 63kg / A형

 

가족

아버지 이운성, 어머니 강성미

누나 이정은(1997년생), 이세은

할머니

 

학력

인천석정초등학교 (중퇴)

 

종교

무종교

 

포지션

공격형 미드필더, 윙어, 세컨드 스트라이커

 

주발

왼발

 

등번호

RCD 마요르카 1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18

 

유스 클럽

인천 유나이티드 FC (2008~2010)

플라잉스 FC (2011)

발렌시아 CF (2011~2017)

 

프로 클럽

발렌시아 CF 메스타야 (2017~2019)

발렌시아 CF (2018~2021)

RCD 마요르카 (2021~ )

 

국가대표

8경기 (대한민국 / 2019~ )

 

MBTI

ESTJ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kanginleeoficial

 

 


대한민국 국적의 RCD 마요르카 소속 축구선수.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이다.

 

2019 FIFA U-20 월드컵 폴란드에서 골든볼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남자 선수 최초로 FIFA 주관 대회 결승전 득점을 기록한 선수기도 하다.

 

이강인 프로필 사진이강인 마요르카
이강인 월드컵이강인 소속팀
이강인 발렌시아이강인 인터뷰

 

이강인 플레이 스타일

장점

무게중심이 낮고 공을 잘 다루는 선수로 상대의 압박에도 볼 소유권을 잘 뺏기지 않고, 팬텀 드리블이나 한 쪽 발을 축으로 마르세유 턴을 구사하면서 한 바퀴 돌아 기술적인 탈압박에 성공하거나, 공은 제자리에 둔 채로 한 쪽 발만 움직여 몸 방향만 전환하는 '라 펠로피냐'라는 움직임에 능하다. 경기에 나와 종종 보여준 모습을 보면 확실히 개인전술을 통한 탈압박이나 볼 키핑은 역대급으로 준수한 테크닉을 보여준다.

시야, 킥, 패싱력도 강점이다. 파이널 패서로서 전방 공격수를 향한 기회창출 능력도 좋은 편이고, 특히 롱 패스를 찔러줄 땐 성인 무대 기준으로도 공이 빠르고 정확해서 쇄도하거나 경합 중인 동료들의 머리와 발에 딱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 택배 크로스라는 칭찬이 꽤 붙는다. 패스마스터 스타일로 다양한 종류의 패스를 구사하기 때문에 추후 긱스와 같이 본인을 중심으로 패스가 돌아가는 경기를 구사할 가능성이 높고, 횡패스와 더불어 종패스에도 능하다. 공을 받기 전 주변을 둘러보는 습관이 있어 상황 인지와 판단력이 좋다. 이 덕분에 공을 받는 상황에서 실수가 없고, 노 룩 패스에 능하다. 패스 역시 초반에 보였던 여러 패스미스가 시간이 지나 경험이 쌓이면서 점차 나아지는 추세이다. 이외에도 경기가 안 풀릴 땐 중거리 슈팅이나 직접 페널티박스 안으로 급습하여 득점할 수 있는 마무리 능력도 어느정도 겸비하고 있다.

키나 체격이 큰 편은 아니지만 벌크업을 해서 피지컬 자체는 왜소하다는 인상은 없고 나쁘지 않은 편이며, 힘이 붙어서인지 프로데뷔 후에는 몸싸움에도 굉장히 적극적으로 변했다. 스피드가 느리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오프 더 볼 상태보다 온 더 볼 상태일 때 더 빨라 보일 정도로 드리블 스피드와 보통 스피드가 큰 차이가 없다.

 

그동안의 한국 축구는 좌우 측면을 적극 활용하거나 롱볼로 빠르게 역습을 전개하는 특성에 걸맞게 체격이 중요한 최전방 스트라이커 및 스피드와 킥(스트라이커를 노리는 크로스 내지 안쪽으로 파고 들어 득점을 노리는 슈팅)이 중요한 윙어 포지션에서 에이스가 다수 배출되었고,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도 허정무, 유상철, 김남일, 기성용 등 역대급 레벨로 거론되는 선수들은 공통적으로 체격이 크거나 경합 능력이 좋다. 즉 스피드와 피지컬 등 신체적인 요건들을 꽤나 중시하던 한국에서, 준수한 탈압박 능력과 볼터치, 패스 등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대한민국에서 보기 드문 축의 특성을 지닌 선수이다.

여러 단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는데는 여러 이유가 있다. 선수들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세계 최상위 4대리그 중에서도 한두손가락 안에 꼽히는 라리가에서 뛸 정도로 공을 다루는 감각과 기술이 탁월한 편이다. 그리고 단점으로 꼽히는 수비력, 오프 더 볼 등은 경험과 지도를 통해서 나아질 여지가 있고, 실제 마요르카 이적 후 수비력은 예전보단 나아진 편이다.

최근에 워낙 10대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유럽 선수들이 많아서 축구팬들 사이에 성장세에 대한 조급함이 있어 보이는데 이강인의 2022년 현재 나이는 아직 21세다. 10대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 태반이 피지컬적인 장점이 돋보였던 걸 생각하면 피지컬보다 기술과 축구 지능을 앞세우는 이강인은 성장에 있어 보다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줄 필요가 있다.

 

이강인 탈압박 gif이강인 프리킥
이강인 환호 유도이강인 가나전 어시스트

 

단점

여러 매체에서 이하의 이유로 단점을 드는 경우가 있었으나 2022-23 시즌에 와서는 대다수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스피드

2019-20 시즌 38라운드 경기에서는 빠르게 공을 내주며 달라진 플레이 스타일을 보였으며, 최대 스피드의 성장은 미미하지만 템포는 확실히 빨라졌다고 평가받고 있다. 2022-23 시즌에 들어서는 초반이긴 하지만 예전의 느린 이강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상당히 민첩해졌다. 2022-23 시즌 현재 주력은 31.1 km/h를 기록하고 있다.

 

- 오프 더 볼 문제에 따른 수비력과 거친 반칙

아직 10대였던 발렌시아 시절에는 클럽 통산 22경기에서 옐로 카드 3장에 레드 카드 2장이라는 카드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다. 2020년 6월 18일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세르히오 라모스를 상대로 발목을 세 번 걷어차서 넘어뜨리고 바로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이 대표적인 예이다. 2020년 6월 기준 1시즌 2퇴장을 기록하였다. 2021-22 시즌에 들어서도 지연 행위로 경고를 받거나 10월 23일 발렌시아와의 10라운드에서는 상대 선수의 다리를 가격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이에 대해서는 체격과 수비력 부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부차적인 문제로 해석하는 평론가도 있었는데, 수비력 부족이라는 말을 자주 들어서 수비를 해야겠다는 마인드는 왕성하고 이는 멘탈적으로 좋은 것이나, 실제 신체 능력은 거기에 따라주지 못하니, 다리가 짧아 공을 못 뺏고 의도치 않은 상대방 다리를 차는 등 자꾸 무리한 반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다이렉트 퇴장을 2번 당한 2019-20 시즌에도 경고가 2장이었고, 시즌 전체적으로 경고를 받은 횟수 자체는 많지 않은 것을 보면 반칙을 자주 해서 카드를 많이 받는 것은 아니다. 결국 자기 체격과 능력에 맞는 영리한 수비 모션을 익힐 필요가 있어 보인다. 다만 수비 자체를 하겠다는 마인드는 보이고 있으므로 자신에게 어울리는 수비 모션과 지능을 키우면 보완이 가능한 부분으로 여겨진다. 마요르카 이적 후에는 수비력이 발전했다. 팀 수비진의 수준이 승격팀인 것을 감안해도 처참한 수준이라 수비를 해야 할 일이 많았던 이유와 선수 본인의 의지가 합쳐져 수비력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 한정된 기용 범위 그리고 현대 축구에 맞지 않는 플레이스타일

위의 장단점을 살펴보면, 이강인은 후안 로만 리켈메나 메수트 외질같은 클래식한 10번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볼 수 있다. 본인이 직접 팀 공격의 중추 역할을 하며 팀의 플레이메이킹이나 찬스메이킹을 도맡아하는데, 문제는 현대 축구는 대단히 조직적으로 변했고 빠른 공수전환을 요구한다. 그렇기에 해당 유형의 선수들은 자연스레 팀 공격의 템포를 죽이는 단점이 있어 현대축구에서 이런 유형의 공격형 미드필더를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또한 현대축구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는 1차 전방압박의 핵심 역할을 하기도 한다. 상대 센터백 혹은 미드필더로의 패스길을 차단하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느리고 활동량이 적은 공격형 미드필더들은 역시나 이런 부분에서 도태되곤 했다. 메수트 외질, 후안 마타, 하메스 로드리게스, 필리페 쿠티뉴등이 2010년대 후반에 접어들며 빅클럽에서 자리를 못 잡은 이유가 바로 앞에 언급한 이유들 때문이다. 2020년대 활약하는 케빈 더 브라위너, 브루노 페르난데스, 다비드 실바, 메이슨 마운트 등 대부분 탑클래스 공격형 미드필더들은 활동량도 많고 2선 전지역에서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결론은 이강인의 재능은 분명 뛰어나나, 현대 축구에 맞지 않는 플레이스타일로 인해 자신이 중심이 되는 팀에서 그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선수다. 다행히 2022년 들어 그러한 단점들을 하나하나 지워나가며 성장하는 중이다.

 

총평

다행스러운 점은 이강인이 이러한 점을 인식하고 개선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이강인은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벌크업을 시도했으며, 2019년 2월과 2021년 2월을 비교했을 때 근육이 6kg 늘었다고 한다. 출장하는 경기들을 보면 수비 기여도도 의식적으로 늘리고 있다. 다만 오프 더 볼은 경기를 꾸준히 출전해야만 개선이 가능한데 마요르카에서 계속 뛰면서 본인이 감을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요르카 이적 후 발렌시아 때보단 많은 출전시간을 부여받으며 수비 스킬이 향상되었고, 이전에 윙어 포지션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서술되어 있던 것과 비교해 현재는 적극적인 수비 가담, 돌파 후 패스 등을 활용하여 측면에서도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22-23 시즌이 개막하고서 아직 초반이지만 민첩성과 오프 볼을 크게 개선하여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점을 점점 고쳐나가는 모습에 다시금 이강인의 재능 만개를 기대하는 반응이 늘어나고 있다.

 

이강인 플레이이강인 국가대표 경력
이강인 발렌시아 시절이강인 드리블

 

이강인 사건 사고

팬서비스 관련 해프닝

기사와 관련 동영상 하나 때문에 팬 서비스로 논란이 되었다.

동영상을 보면 빌바오의 한 어린 팬이 손수 그린 태극기에 '내 꿈 너의 셔츠'라 써서 이강인에게 셔츠를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강인은 그 아이를 봤음에도 가만히 앉아서 손만 가볍게 흔들었고, 팀 동료 페란 토레스가 이강인에게 아이에게 다가가 팬 서비스를 할 것을 권했음에도 앉아서 헤드셋을 끼고 더 신경을 안 쓰다가 '카메라에 찍히고 있느냐?' 동료들에게 확인한 후 그 소년에게 다가가 사진을 찍어주었다.

이에 이강인에게 한글에 태극기까지 익혀 자신의 유니폼을 얻고 싶어하는 아이 팬에게 건성으로 손만 흔들어줬고, 페란 토레스의 권유에도 그 아이 팬을 무시하고 있다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부랴부랴 팬 서비스를 한 게 아니냐는 인성 논란이 생겼다. 다시 말해 카메라가 없을 때는 이강인은 팬을 무시한다는 결론이 나오고, 페란 토레스의 말을 통해 당시 팬 서비스를 못할 여건도 아니었음이 확인되므로 이강인에 대한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었다.

이에 이강인이 인스타로 해명하였다. 일단 그 아이는 이강인이 소속된 발렌시아가 아닌 빌바오의 팬이었고, 이강인에게 사인이나 사진 촬영 요청없이 단지 유니폼만을 요구했다고 한다. 또한 구단 차원에서 '유니폼이 상업적으로 이용되므로 주지 마라.'는 경계 지시가 내려왔는데 그 아이에게 차마 대놓고 '너한테 유니폼 주면 돈 받고 팔 것 같아서 못 준다.'라고 말은 못 하겠으니 사진 촬영과 사인으로 대체하고, 유니폼은 구단 측에 물어본다고 둘러댔다는 것이다.

 

 

해명글을 통해 '유니폼의 상업적 이용이 우려되므로 요구를 받아도 주지 말라.'고 구단 차원에서 지시할 정도면 그런 일이 많다는 것이 짐작되고, 유니폼을 안 준 이강인의 행위는 구단 지침에 따른 것이므로 전혀 잘못이 아니다. 물론 유니폼을 요구한 아이와 그 아이의 보호자, 영상을 촬영한 이들이 선수들의 유니폼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팀이란 증거는 없으나 빌바오의 팬이 이강인에게 셔츠를 요구한 것도 이상하고, 설령 이강인 개인에게 호감을 가진 팬이라 가정해도 '그렇다면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은 왜 없었는지' 설명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이강인이 그 아이를 의심하면서 경계할 이유는 충분했고, 그나마 페란 토레스의 말처럼 다가가도 딱히 위험한 상황은 아니었기에 사진 촬영과 사인을 해 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소브리노와 페란 토레스가 이강인에게 "사진이라도 찍어 줘."라고 말한 것은 이강인을 진지하게 꾸짖는 것이 아닌 가벼운 농담이었다고 밝혔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카메라의 존재 때문에 팬 서비스를 했다.'는 것이었는데, 일단 동영상에서 이강인의 말이 '(내가) 찍히고 있느냐?'는 의미는 맞다고 현지인에게 확인되었다. 그러나 유명인이자 프로로서 카메라 의식은 당연한 게 카메라 존재 여부에 따라 안면을 바꾸란 게 아니라 조금만 잘못 전달되도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당장 고작 이 편집된 동영상 하나가 이강인을 삽시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축구 유망주'에서 '벌써부터 스타병 걸려 팬 무시하는 몹쓸 하룻강아지' 또는 '카메라 확인해가며 안면 바꾸는 이중인격자'로 만들어버렸다.

 

이강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해명한 이후 여론은 다시 급속도로 이강인의 잘못이 없다는 쪽으로 기울어졌다. 또한 이 논란에 대해 최초로 보도했던 이형주 기자가 뒤늦게 제목과 내용을 '오해로 종결'로 수정함으로써 사실상 논란은 종결되었고, 되려 해당 기자가 네이버 기사의 댓글을 통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이강인이 논란 이전부터 팬 서비스에 적극적이었다는 증거와 증인이 속속 나왔고, 때마침 손흥민 선수가 팬에게 준 유니폼이 중고 매물로 나오는 사건이 발생하자 이강인에 대한 이 논란은 완전히 사그라들어 오해로 인한 단순 해프닝으로 종결되었다.

 

이강인 활동량이강인 장점
이강인 마르세유턴이강인 드리블 gif

 

따돌림 피해 루머

2019-20 시즌 종료 후 맨시티로 이적한 전 동료 페란 토레스의 인터뷰가 이강인을 언급한 내용이 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요약하자면 '마르셀리노 경질을 이강인과 페란 토레스의 탓으로 여기는 선수들(파레호)이 있다. 그래서 라커룸에서 왕따를 당했다' 정도. 페란은 이강인은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며 응원해줬다. 구단주 피터 림이 페란 토레스와 이강인 같은 유망주 기용 부족을 수시로 언급하며 마르셀리노 감독을 압박했기 때문인 듯하다.

그러나 페란의 인터뷰와 달리 현지에서는 발렌시아 선수들을 전혀 탓하지 않고 오히려 페란이 조용히 떠나지 않고 논란을 키웠다며 페란에 대한 비판이 크며 이강인도 이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페란의 말 외에는 발렌시아 고참 선수들이 두 선수를 왕따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 뒤로 발렌시아, 파레호, 페란, 이강인 측 모두 이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 없어서 명확한 사실 관계를 알기는 어렵다. 현재 추측으로는 마르셀리노 감독을 적극 지지하던 파레호가 페란, 이강인 기용 문제로 감독을 내친 피터 림에게 분노했고 그 분노의 방향이 페란과 이강인에게 향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이후 자유 계약으로 지역 라이벌 팀에 파레호를 내친 발렌시아, 사실상 피터 림의 행보를 보면 피터 림과 파레호의 관계는 파탄난 수준이라 봐도 무방하다. 이 역시 자신과 이강인에 대한 대우를 폭로한 페란의 인터뷰 영향을 감안할 수 있을테지만 그 어느 쪽도 페란의 인터뷰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사실의 영역에 들어서지는 못하고 있다.

 

이강인의 팬들은 페란의 발언에 따라 파레호를 비판하고 있지만 반대로 발렌시아 팬들은 파레호가 팀내 최고 레전드 수준인데다 페란의 행보가 영 좋지 않았기에 파레호를 비판하는 입장은 거의 없다.

국내 발렌시아 팬들의 규모가 크지 않아 해외 축구를 보는 사람의 대다수는 페란의 인터뷰만 믿고 발렌시아를 인종차별 구단이며 파레호는 주장이 돼서 선수들을 선동하여 왕따를 주동하였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파레호와 이강인은 경기 후 하이파이브도 할 정도로 서먹한 사이가 아니며  사진에서 보듯이 이적 후에도 발렌시아 선수들과 나쁘지 않은 관계를 갖고 있다. 자세한 사실을 아는 발렌시아 팬들과 발렌시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열심히 설명하지만 악성 강인맘들과 악플러들에게는 그냥 먹잇감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상술했듯이 프리킥 상황에서 이강인이 키커 자리를 주려고 하지 않자 다니엘 바스가 공을 뺏어 호세 가야에게 공을 준 것 때문에 또다시 왕따설이 올라왔고 가야도 파레호처럼 인스타그램을 테러당했다. 그렇지만 파레호와 달리 가야는 SNS를 통해 이강인과 친한 모습을 상당히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이 한 장면으로 가야가 이강인을 무시한다는 의견이 옳지 않다.

마요르카로 이적한 후에는 조바니 곤살레스와 친하게 지내는 듯 하다. 둘이 연습하는 도중 장난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나, 일부 사이트에서는 이강인이 팀 내에서 왕따를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억측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때문에 곤살레스한테 악성 DM이 많이 보내졌는지, 이강인이 곧바로 둘은 친하고, 인종차별성 발언은 말아달라는 스토리를 올리면서 그러한 글들은 빛의 속도로 내려갔다.

 

 

카메룬전 이강인 연호

2022년 9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카메룬과의 평가전에서 이강인이 나오지 않자 팬들이 “이강인! 이강인!”을 연호한 사건이다. 문제가 된 부분은 황의조가 부상을 당해서 그라운드에 누워있음에도 이강인을 연호한 팬들이 많았다.

이 사건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사건이며 정상적인 사건이 아님에도, 이강인을 안써서 팬을 기만했다거나, 라리가에서 잘하는 선수를 안쓴다는 등 파울루 벤투 감독을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이강인 뿐만이 아닌 경기를 뛰지 못한 다른 선수들도 있다. 또, 이강인은 부담되고 더 기분이 언짢을 수도 있다.

주장인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강인이만을 위한 팀이 되면 안된다. 강인이만 경기를 뛰지 못한 것은 아니다. 당연히 감독님의 생각이 있었을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이강인 슛돌이 패스이강인 슛돌이 드리블
이강인 유상철 발리슛이강인 드리블 슛돌이 시절
이강인 행복축구이강인 유상철

 

이강인 여담 일화

이강인의 아버지 이운성씨는 태권도인이며 축구광이자 디에고 마라도나의 광팬이어서 아들이 태어나자마자 축구공을 선물했다고. 아버지가 이강인의 축구 유학을 위해 스페인에 먼저 가서 태권도장을 열었다고 한다. 이강인이 프로에 데뷔한 후 옛 제자가 쓴 인터넷 글에 따르면 아버지 이운성씨는 특전사에서 군생활을 했으며, 강약약강을 가장 싫어하는 성품의 소유자라고 한다. 이강인의 멘탈리티는 이런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것일 가능성이 크다. 또 개인적으로 조기축구회에서 김진야의 아버지와 우정을 쌓았다고 한다.

어머니 강성미씨는 유치원 교사 출신이며, 전라남도 강진군에서 태어나 목포시에서 공부하고 서울 소재 대학병원의 천주교 원목실에서 행정일을 하다가 이운성씨를 만나 결혼한 뒤 인천에 자리잡고 태권도장을 함께 경영했다. 강진군은 운동 선수들의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있는 곳인데 인천 유나이티드 FC의 유스팀도 이강인이 2학년때 전지훈련을 왔었다. 어머니의 고향마을 마을회관에서 숙식을 해결했고 어머니는 이때 직접 식사를 준비해주었다고 한다.

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유공자로 국립영천호국원에 안치되어 있다.

이강인이 초등학교 3학년 때 방송에서 성장판 검사를 했는데 예상키가 173~174cm로 결과가 나오자 이강인의 부모 표정이 매우 굳어졌다. 성인이 된 이강인의 키는 173.5cm로 진짜 예상치대로 성장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박지성과 같이 CF를 찍은 경험이 있다. 박지성이 선수 시절 포르투갈 전에서 넣은 골을 그대로 재연해서 박지성도 놀랐다고 한다.

 

 

축구 기술적으로 롤 모델은 디에고 마라도나라고 하며, 존경하는 선수는 리오넬 메시라고 한다. 두 선수가 플레이 하는 영상을 항상 찾아보고 따라하며 자랐다고 한다.

만 16세에 프로 무대에서 첫 데뷔전을 치렀는데, 손흥민이나 백승호, 이승우, 서영재 등 유럽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한 것이다.

다수의 한국 언론과 일본 언론에서 서로 같은 리그에서 뛰고 있고 나이도 같은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를 라이벌 구도로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은 서로를 의식하지 않고 응원하며 잘 지내는 듯. 그리고 2021년 이강인이 RCD 마요르카로 이적하면서 앞서 마요르카에 임대로 합류한 쿠보 타케후사와 함께 같은 팀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둘이 인스타그램에서 맞팔을 하고 있다. 현재 쿠보는 이강인을 절친한 친구로 꼽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스페인 왕립 축구 연맹에서 병역 문제를 해결해 준다며 스페인 국적 취득을 제안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그러나 이강인의 아버지는 "스페인 국적을 얻을 생각도 전혀 없고, 대한민국 국적 이외의 다른 국적으로 바꿀 뜻이 없다"고 했고 이강인 본인도 대한민국 소속으로 성인 국가대표팀, U-20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며 머무를 생각을 꾸준하게 드러냈다. 결국 2019년 10월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지역예선 경기를 뜀으로써 성인 국가대표팀은 대한민국으로 확정이 났다.

2018 아시안 게임 김학범호에 뽑히길 기대한 축구 팬들이 많았으나, 결국 승선하지 못했다. 김학범 감독에 따르면 아시안 게임 대비 훈련을 위해 이강인 차출을 구단에 건의했으나, 구단이 유소년 정책상 이강인을 보내줄 수 없다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 따라서 감독 눈으로 직접 이강인의 폼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간접 비교만으로는 대표팀에 승선시키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다비드 실바의 전 소속팀이 발렌시아였기 때문에 실바처럼 되기를 바라거나 스타일이 비슷한 후안 로만 리켈메가 되기를 바라는 팬이 많다. 월드 클래스급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한국 팬들의 기대치를 알 수 있다. 이강인을 발굴한 유소년 코치는 충분히 실바처럼 클 수 있다며 이강인을 칭찬했다.

 

당연하겠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가족과 함께 스페인에 정착해 살았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모국어 수준으로 잘 한다. 오히려 한국어보다는 스페인어가 더 편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강인을 직접 만나고 온 한 유튜버에 의하면, 이강인은 2019년 현재 발렌시아의 어린 선수의 멘탈 관리를 위한 방침에 따라 외부 인터뷰는 전부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이 유튜버도 그 점을 알기에 인터뷰는 안하고 같이 사진찍고 사인만 받았다고 한다. 괜히 인터뷰 한번 했다가는 각종 황색 언론들의 타깃이 될 것이 뻔하다.

현지에서는 그의 이름을 깐긴 리또는 깐진 리로 발음하며, 팬들이 부르는 별명은 칸이라고 한다. 이강인의 영문 스펠링인 Kangin Lee를 Kang-in이 아닌 Kan-gin으로 해석한 탓으로 보인다.

풋볼매니저 18에서 처음 등장했고, 이어서 19에서는 -9포텐이라는 매우 높은 포텐을 받고 나왔다. -9포텐은 손흥민과 이청용이 받은 바 있다. 20에서는 -8.5포텐으로 한단계 하락했는데 이는 풋볼매니저 시리즈 중 20에서 처음 등장한 쿠보 다케후사와 같은 포텐이다. 풋볼매니저 21에서도 같은 포텐을 유지했으며, 어빌은 130으로 20의 125에 비해 크게 올라가지 않았다. 2021 기준으로 속도가 괜찮고 첫 시즌에도 높지 않은 어빌 대비 분배가 좋고 세트피스 능력치도 준수해 바로 핵심자원으로 써도 괜찮다. 풀포텐인 170 언저리가 뜰 경우 유저의 전술에 따라 라리가, PL 안 가리고 씹어먹으며 발롱도르 도전도 가능하다.

발렌시아 팀내에서 이강인과 제일 친한 동료들로는 데니스 체리셰프와 카를로스 솔레르, 막시 고메스, 우고 기야몬 등이 있다. 본인의 말에 따르면 친형제같은 존재들이라고 한다.

 

이강인 유상철 슛돌이이강인 유상철 사제지간
이강인 쿠보이강인 절친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이며, 인천을 떠난 후에는 인천에 대해 딱히 언급한 적은 없었다. 하지만 종종 인천의 R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거나 관계자와 연락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U-20 월드컵 참가 당시 인천이 이강인을 초청하려고 했고, 이강인도 긍정적으로 반응해 2019년 6월 15일에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을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대표팀이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강인을 초대하는 일정이 무산되었다. 다음 경기로 미룰 것을 검토했으나 이강인의 출국 일정과 맞지 않아서 아쉽게 무산되었었는데.. 이후 6월 30일로 다시 계획이 잡혔다. 이번 초청은 김진야의 아버지가 이강인의 아버지와 같은 조기축구회에서 뛰는 인연 덕분에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 한다.

2019년 6월 14일, 그의 외할머니가 인터뷰에서 밝힌 바론 이강인이 손자 10명 중에서도 막내이며 어렸을 적 별명이 '깡돌이'였다고 한다. 

슛돌이 시절 유상철이 이강인을 보고 "볼도 잘차고 귀여워 죽겠어"라고 했더니 그에 대한 대답이 "볼이 뭐에요?(....)" 오늘 지옥훈련이랬더니 "지옥이 뭐에요?"라고 묻는 모습이 나온다.

싫어하는 음식은 콩이라고 한다. 발렌시아 유스 계약으로 인해 스페인에 처음 방문했을 때 선수 식당에서 식사를 했고, 그날의 메뉴가 콩깍지가 안 까진 콩으로 만든 엔살라디야여서 식사 후 펑펑 울었다고 전해진다.

2019년 7월, 본인이 촬영한 LG V50 ThinQ 휴대폰 광고가 공개되었다. 이강인의 페이크 표정(?)과 택배 드립(?)으로 특유의 매력을 적절히 녹여낸 광고라는 평.. 장지현의 깨알 같은 해설도 재미를 더한다..  또한 다른 LG 전자제품 광고도 찍었다.  우연의 일치인지 사용하는 핸드폰 역시 LG전자에서 출시한 LG V50S ThinQ다.

2019년 골든보이 상 최종 명단 20인에 이강인이 포함되었다. 0득표로 수상은 못 했지만 빅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는 몇 살 위의 후보들 사이에 이강인이 있다는 게 인상적이다.

2020년 골든보이 상 100위에 이강인이 포함되었다. 80위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2021년 골든보이 상 60인까지 포함되었으나 40인에는 포함되지 못했다.

경기장 내에서는 진지하나 평소에는 장난도 심하고 눈치없는 막내 역할을 많이 맡은듯 하다.

 

 

야구는 LG 트윈스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kt wiz의 강백호와 소형준과 친분이 있다.

2021년 3월 인터뷰에서 골 셀러브레이션 하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부상 없이 많은 경기에 나서고 , 경기장 안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년 3월 발렌시아 지역 학교들을 후원하는 구단의 자선 캠페인 때문에 2020-21시즌 27R 레반테전 실착 유니폼을 경매에 올려 팔았는데 2,310 유로(한화 약 310만원)에 팔렸다. 2위는 792유로(약 106만원)의 게데스.

2021년 6월 6일 조모상으로 제주도에서 훈련 도중 대한축구협회의 특별 허가(가족상)를 얻어 급히 빈소에 다녀왔으며, 그 다음 날인 6월 7일에는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사제의 연을 맺은 유상철이 췌장암 투병끝에 사망하면서 이틀 연속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냈다. 이로 인해 무척 슬퍼하며 말수가 눈에 띄게 줄었으나, 비교적 덤덤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민초단이며 탕수육은 찍먹보다 부먹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

스페인 요리 보다는 한국 요리가 훨씬 더 맛있다고 하며, 그나마 좋아하는 양식은 햄버거와 에그타르트라고 한다.

손이 굉장히 예쁜 섬섬옥수이다. 손흥민과 박지성도 손이 예쁜 것으로 유명하다.

2021년 7월 KBS 해설위원이 된 조원희 응원영상이 KBS 스포츠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간결한 플레이로 조 위원이 해설하기 쉽도록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다만 너무 심한 비판은 삼가달라고 말했다.

스페인에서 10년 체류한 탓에 대한민국에서 평생 헌혈을 하지 못한다. 거기다 스페인어에 익숙해져서인지 한국어로 말할 때 약간 어눌하다.

이탈리아어와 바스크어 또한 초급에서 중급 정도로 구사할 수 있다고 한다.

큰 누나 이정은이 골때리는 그녀들에 나오는데 축구를 굉장히 잘해 화제가 되었다. 이정은은 어렸을 때 동생 이강인이 출연 중이던 날아라 슛돌이에 잠깐 찬조 출연해서 동생 이강인과 축구 대결을 벌인 적도 있었다. 

2022년 6월 22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펼쳐진 KBO 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경기에서 경기 전 시구를 했다. kt스포츠의 후원을 받고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kt스포츠에서 제작한 달려라 오대장을 함께 촬영하면서 강백호, 소형준과 친분이 생긴 것도 포함됐다. 실제로 시구 전 지도 역시 소형준이 담당했다. 경기 전 훈련 시간에는 아이스크림 차를 통해 kt 선수단에 아이스크림을 쏘기도 했다.

코로나19를 발렌시아 시절과 마요르카 이적 후 두 번이나 확진된 사례가 있다.

전라남도 강진군에서는 강진의 손자로 통한다

 

이강인 골든보이이강인 애국가
이강인 발렌시아 프로필이강인 국가대표 선수경력

 

이강인 선수 기록

우승 기록

발렌시아 CF (2018~2021)

코파 델 레이: 2018-19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팀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19

 

개인 수상

FIFA U-20 월드컵 골든볼: 2019

FIFA U-20 월드컵 도움왕: 2019

AFC 올해의 유스 선수: 2019

KFA 올해의 영플레이어: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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