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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텔라 강형호 프로필 나이 데뷔 팬텀싱어 활동 학력 MBTI

 

강형호 프로필
강형호 프로필

 

강형호

Kang Hyeong Ho

 

출생

1988년 3월 8일 (34세)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AB형 | 발사이즈 265mm | 키 179cm

 

직업

前 화학연구원, 현 가수

 

 

학력

부산대학교 (화학공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소속사

아트앤아티스트

(팬텀싱어2 우승 후 ~ 현재)

 

MBTI

ESFJ

 


대한민국의 성악가.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포지션은 테너.

 

가수로 활동하기전엔 석유화학회사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직장인밴드 PITTA에서 보컬로 활동했으며, 2017년 JTBC에서 방송된 크로스오버 남성 4중창 오디션 프로그램 팬텀싱어 2에 출연하여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와 함께 4중창 그룹 포레스텔라로 우승했다. 그 후 아예 이들과 정식으로 팀을 이루면서 2018년 포레스텔라 1집 앨범 <Evolution>으로 데뷔했다. 히든싱어 5 <고유진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하여 준우승의 영광을 거머쥐었으며 2020년에는 로또싱어에 출연하여 최종 6인에 선정되었다.

 

솔로로서는 PITTA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디지털 싱글과 유튜브 채널에 '학창시절부터 함께 해온 pitta band 멤버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볼 때 솔로보다는 밴드활동의 연장선이라고도 볼 수 있다.

 

포레스텔라 강형호가수 강형호
성악가 강형호강형호 셀카

 

> 포레스텔라 고우림 프로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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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호 팬텀싱어2

화학회사 연구원이었던 강형호의 오랜 가수의 로망을 이뤄준, 지금의 포레스텔라를 있게 한 프로그램으로 네이버 티비캐스트에 영상 하나 남기는 것이 목표였지만 우승으로 이어져 데뷔 무대가 되었다.

 

 

강형호 여담 일화

팬텀싱어2 참여 전부터 가성을 장기로 삼고 있었다. 변성기가 오고나서는 고유진의 눈물을 듣고 따라부르면서 고음스킬을 체득했다고 하는데 사실 본인은 무슨 창법인지도 몰랐고 다른 사람도 가성으로 이 정도는 하는 줄 알았다고 한다. 물론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은 것은 아닌지라 포레스텔라 활동을 시작하면서 강형호 본인도 부족함을 느끼고 조민규로부터 트레이닝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팀원들에 따르면 점점 보컬실력이 발전해서 성악 소프라노 전공자만큼의 안정적인 고음실력과 울림이 더해졌다고.

팬텀싱어 전 시즌 36인을 통틀어 유일하게 성악, 노래, 연극계나 연예계와도 아무 관련이 없는 직종에 종사하던 사람이기도 하다.

예전 본업이 화학 연구원이었기 때문에, 화학공학회 학술대회 등에 화학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저작권 등록도 2개나 되어있다.)

팀에서 현실과 훈계를 담당하고 있다. 아무래도 음악만 한 예술감성이 넘치는 팀원들 사이에서 혼자 회사생활, 사회생활 경험한 이과출신이라 그런듯. 팀원들이 너무 간다 싶으면 바로 입 조심하라는 등 현실적인 직장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현실과 훈계를 담당한 만큼 소화해야 할 스케줄은 많은데 분위기가 느긋하다 싶으면 칠판에 할 일들을 쭉 적어 멤버들에게 현실 일깨워 준다고 한다.

 

 

팀의 현실 담당이라고는 하지만 의외로 눈물이 많다. 잘 보면 거의 모든 콘서트 엔딩 때 마다 눈물이 맺혀있다! 심지어는 울지 않기 위해 콘서트 도중 렌즈를 뺄 정도. 울산 콘서트에서는 친구들과 '강형호가 콘서트에서 운다/울지 않는다'로 내기를 해서, 울지 않는다에 5만원을 걸었다가 결국 울어버리는 바람에 돈을 날리기도 했다. 여기서 강형호의 대사가 압권. "5만원 꼴았네" 강형호 본인은 눈물을 흘리지만 않으면 운 게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멤버들이 말하기를, 첫인상은 곱상하게 생긴 사람이 낯을 많이 가리는가 싶었는데 결승 직전 같은 팀이 되자마자 "뭔데 뭔데!"를 외치며 발차기 날리고 함께 노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한다. 실제로도 굉장히 장난기가 많은 성격이어서 셋째 조민규를 놀릴 때 제일 재미있어하는 강형호를 발견할 수 있다.

 

포레스텔라포레스텔라 팬텀싱어

 

외모와 소프라노 발성때문에 성격도 차분하고 얌전한 것 같지만 입을 열면 부산 순도 100% 노필터 사투리가 튀어나와 매력포텐이 터진다. 라디오 게스트로 사연을 읽을 때도 강형호 차례가 되면 옆에서 웃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대답을 할때는 칼같은 단답형이다. 자로 잰 듯한 대화법 때문에 문희준마저 당황시켰으며, 초반에는 예능 항마력 최저치였지만 지금은 예능적인 부분에 야망이 보이고 있다.

할 말이나 광범위한 내용을 빠른 시간 안에 기승전결 완벽하게 요약하여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서론-본론-결론에서 특이사항, 요점까지 잘 캐치하며 처음 듣는 사람도 이해가 바로 갈 수 있게 쉽게 설명한다. 상황판단과 이해력이 평균 이상인 듯. 리더인 조민규도 형호형이 진짜 머리가 좋다며 인정했다.

조민규가 말하길 사람이 정말 청렴결백하다고 한다.

팬텀싱어 2를 하는 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방송을 했기 때문에, 밤을 새가면서 부산과 서울을 왔다갔다 해야 했다. 그 여파로 인해 결승 1차전 무대 직전 쓰러지고 숨을 잘 못쉬는 등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 방송 2시간 전에 링겔을 맞고 오기도 했다. 그날 방송분을 보면 정말 안색이 새하얗다. 그 외에도 방송 내내 회사와 꿈 사이에서 갈등하면서 어느 길이 좋을지 방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텀싱어2 우승 후에 회사와 방송 활동 겸업도 허가해주시고 그 후 휴직까지 받아주는 팀장님이라는 분께 팬들은 삼보일배하며 감사해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할 때까지만 해도 '돌아올 거지?'라는 직장 선배의 톡에 아무 말도 못했었다고 했는데, 이제는 완전히 노래 쪽으로 진로를 결정했다. 라디오 등에서 회사에 대해 미련이 있냐고 물어보면 깔끔하게 정리했다고 대답하며 이제는 돌아가지 못한다고 한다. 지금이 너무 좋다며 점점 항마력을 쌓아가는 중이다.

 

 

락을 좋아한다. 팬텀싱어에 출연하기 전까지만 해도 직장인 락밴드 보컬이었다.

플라워의 오랜 팬이라고 한다. 히든 싱어 5 고유진 편에 미스테리 싱어 파리넬리 고유진으로 등장, 준우승으로 왕중왕전까지 출연하게 되었다. 학창시절 또래들과는 다른 미성과 변성기로 인해 발성에 어려움을 겪던 중 들은 플라워의 곡으로 연습하여 자신에게 맞는 발성을 찾았다고 한다. 어찌보면 강크리스틴의 시초가 되어준 셈.

불후의 명곡에서 함께 출연한 김경호의 오래된 팬인 것으로 밝혀졌다. 대기실 앞에 기다려서 함께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다고. 대기실에서 듀엣으로 짧게 노래하게 됐을 때에도 날아갈 것 같은 발걸음으로 나와 핏대를 세우고 열창했다. 그리고 10월 16일 방송분에 같이 듀엣으로 참가해 성덕이 되었다.

포레스텔라 첫 팬미팅에서 팀 결성 직후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강형호는 자신이 '트레피톤, 피톤치드'라는 원래 결성된 팀에 들어간 것 때문에 자신이 굴러들어온 돌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게다가 부산에서 회사를 다니던 중이었던 크리는 다른 멤버들보다 일찍 가거나 늦게 와야했는데, 결승 1차를 준비하면서 부산에서 서울로 기차를 타고 올라가던 중 다른 멤버들이 강형호가 일하는 사이에 미리 후보곡을 몇개 골라 들어보라며 카톡방에 올린 것이다. 이를 본 강형호는 '얘들이 내가 늦게 들어왔으니까 자기들끼리 하는구나'라고 생각했고, '이런건 쌓아두면 안된다'라고 생각해 바로 '나도 팀의 일원이다. 나도 좀 받아달라'라는 식의 20줄 넘는 장문의 카톡을 보냈다고 한다. 그걸 본 멤버들은 깜짝 놀라서 그런거 아니라며 열심히 해명했다고. 사실은 부산을 왔다갔다 하는 강형호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미리 곡을 골라둔거였고, 또 강형호가 팀에 들어온 후부터 당연히 가족이라 생각해서 편하게 하던대로 했던 것이었을 뿐이었다고. 심지어 하필 그날이 강형호 합류 축하파티를 준비했던 날이라... 도착하자마자 축하파티를 받은 강형호는 반은 찡하게 감동 받고 반은 마치 짜장면 왜 안오냐고 중국집에 전화했는데 30초 후에 초인종이 울리는 듯한 아까움을 느꼈다고 한다.

문을 중요시 여긴다. 팬텀싱어 2 결승 팀 결성 시 같은 팀의 멤버가 방에서 나가지 못하도록 문단속을 확실히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후로 이 짤은 새로운 팬들이 입덕할때마다 숲별들이 쓰는 필수짤로 사용되고 있다.

 

포레스텔라 강형호 화보포레스텔라 강형호 무대

 

부산대학교 락밴드 중 하나인 미캐닉스의보컬출신이다. 졸업후같은대학 락밴드인 해모수와 미캐닉스멤버들이 모여 직장인밴드 해모닉스를 결성했다. 해모닉스는 이후 피타라는 이름으로 변경후 버스킹등 부산일대에서 활동하였다.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부산대학교 밴드동아리 사람들은 그를 뮤즈의 매튜 벨라미를 소름돋게 카피하던 보컬로 기억한다고. 뮤즈의 곡을 카피하면서 익힌 팔세토는 그를 지금의 위치까지 끌어올린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 노래 연습에서 좋아하는 보컬의 카피가 얼마나 자신만의 보컬을 만드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 최근 본인이 하던 직장인 밴드 멤버들과 뮤즈의 Survival을 커버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그가 한창 활동하던 20~21살 때는 이미 락밴드 동아리의 인기가 다 죽어버린 시기라 정문에서 공연을 하든 말든 그다지 사람들이 관심이 없던 시기였는데 그는 당시 이준기 닮은꼴로 근방 여고생들에게까지 소문이 나 있었고 그가 보컬로 나왔던 정기공연 영상을 보면 실제로 앞줄에 여고생들이 꺅꺅거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방송에서 그를 단번에 유명해지게 만든 The phantom of the opera 역시 갑자기 준비한 곡이 아니라 그가 한창 대학동아리의 OB로 밴드활동을 할때부터 애용하던 레퍼토리였다. 정문과 부산대 근처 클럽에서 그가 속한 밴드가 공연할 때면 거의 빠지지 않고 부르던 곡이었는데 최소한 2013년도부터는 부르기 시작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두 해 연습한 곡이 아니었다는 소리. 이 외에 to hell with the devil같은 무지막지한 곡들도 정문 공연에서 부른 적이 있다.

남성임에도 소프라노의 음역대를 소화할 정도로 음역대의 폭이 매우 넓고(대략 4옥타브 정도) 생각외로 저음도 굉장히 단단하고 안정적이다. 대부분은 높은 음역대의 킬링파트를 담당하지만 배두훈이 주선율을 부르거나 가성을 내는 경우 고우림의 베이스 위로 저음 화음을 쌓기도 한다. 말하는 목소리도 생각보다 낮다.

라디오에서 밝히길 컨트롤 가능한 최고음(가성)은 3옥타브 라♯(A♯5)이라고 한다. 하지만 불후의 명곡에서 여성과 고음 대결을 할 때 4옥타브 도(C6)를 깔끔하게 찍었다. 그리고 나날이 갈수록 음이 더 높아지는것 같다. 7월 4일 방영된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부른 Champions에서 공식적 무대 최고음을 갱신했다. 무려 3옥타브 시(B5)를 원키로 뽑아낸다.

모교인 부산대학교에서 장학금을 탄 적이 있다.

예술중학교, 예술고등학교를 가고 싶었으나 집안의 반대가 매우 심해서 밴드 동아리 가입조차 금지당했다고 한다.

조민규와 닮았다는 의견이 많은데 구분법은 조민규 쪽이 이목구비가 진하면서 좀더 큼직하게 생기고 인중이 짧고 고양이상 느낌에 가까운 반면 강형호는 눈 앞머리가 길고 뾰족하며 전체적으로 가늘게 생긴 여우상이고, 조민규보다 5~6cm 정도 키가 크다. 처연미 담당이다.

키가 의외로 크다. 

키는 179라고 한다.(220703 더 비기닝 월드트리 고양에서 공개한 정보로, 본인피설 178이었으나 건강검진결과 1cm가 더 자랐다고 한다.)

비율이 좋고 슬렌더체형이라 멤버들 중 옷빨이 제일 잘 받는 멤버라고 한다. 멤버들에게 다리라인이 굉장히 예쁘다며 칭찬을 받았다. 복면가왕 1라운드 입장 때 뒷모습을 보면 덩치도 꽤 있다.

처음에는 과자 젤리 등등 군것질은 입에도 안대던 편이었는데 조민규가 입맛을 들였다고 한다. 연습실 한켠에 과자 코너를 만들어 맨날 집어 먹는다고 한다. 안 먹던 커피도 찾아먹게 됐다고.

팬텀싱어2에 출연할 때까지만 해도 굉장히 말랐었다. 그래서 1층부터 20층까지 오르락내리락 하며 체력을 길렀다고 한다.

회사원 시절 사회인야구단에 소속되어 있었다.

 

가수 강형호 활동강형호 회사원 시절

 

복면가왕에서 이리 오삼! 냉큼 오삼! 가왕 내려오삼~ 산삼으로 나와 심 봤다~로 득음 완료! 입증된 가창력 심마니와 같이 듀엣곡으로 겨울왕국 OST인 'Let it go'를 불렀다. 그 뒤 개인기 시간에 진성으로 3옥타브 미(E5)까지 음을 올리는 무시무시한 쇼를 선보였으며, 정체를 밝힐 때 남녀키를 오가며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부르면서 한국의 파리넬리라는 등 극찬을 받았다. 달려라 지구촌의 '비의 랩소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stay'와 더불어 2라운드 준비곡 중 최고라며 경연 결과와는 다르게 실력면은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는데 성공했다. 가왕급이라며 재출연을 바라는 시청자들도 꽤 많은 것을 볼때 복면가왕에 나와 상당히 큰 이익을 본 것 같다. 네이버TV에 공개되는 영상 또한 노래 처음부터 가면을 벗기까지의 부분이 공개되지 않았다가 많은 요청에 힘입어 후에 업로드되었다.

로또싱어에 출연, 45명의 실력자들과 경쟁하는 가운데 자신의 특기인 남녀키를 오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실력을 과시했으며, 그 결과 쟁쟁한 가수들을 이기고 최종 5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런 와중에 자신의 이름을 알린 것은 덤.

볼살 때문에 인간 복숭아라는 별명이 있으나 최근 들어 경락을 받아 볼살이 사라졌다.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

팬텀싱어2에 참여하던 때, 전 회사인 롯데비피화학이 유례없는 1년 휴직을 만들어주었는데 이유가 촉망받는 인재였다는것. 나름 비밀리에 국책 과제도 진행했었다고 한다.

위너의 멤버 강승윤과 외관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고 고향도 비슷해서 혈연 관계를 의심한 사람들도 있었으나 절대 아니며, 강형호는 강승윤과의 닮은 꼴에 죄송하다고 했다. 여담이지만 이 둘은 팬텀싱어 올스타전 때 만난 적이 있었다.

16시 15분에 태어났다고 한다.

4주년 기념 유튜브 라이브에서 '여동생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맴버는?' 이라는 질문에 적힌 종이를 구겨버렸다. 

 

 

강형호 음반

2017

방송

팬텀싱어2 episode 2

9.2

새날

원곡: 역적 OST

 

팬텀싱어2 episode 6

9.30

꽃병

원곡: 양희은, 이적

 

Prayer In The Night

원곡: Amici Forever

 

팬텀싱어2 episode 8

10.14

Sweet Dreams

원곡: Eurythmics

 

팬텀싱어2 episode 9

10.28

In Un'Altra Vita

원곡: Claudio Baglioni

 

Maldita Sea Mi Suerte

원곡: Marc Anthony

 

팬텀싱어2 episode 10

11.06

Come Un Eterno Addio

원곡: Claudio Baglioni

 

Il Mirto E La Rosa

원곡: Luigi Denza

 

2020

방송

로또싱어 4회

10.25

꽃밭에서 (In the Flower Garden)

원곡: 정훈희

 

싱글

Universe

10.29

Universe

 

방송

로또싱어 5회

11.01

그날들

원곡: 김광석

 

2021

방송

로또싱어 15회

1.10

그대가 그대를

원곡: 이승환

 

방송

팬텀싱어 올스타전 Episode.6

3.3

Love Runs Out

원곡: OneRepublic

 

싱글

dandelion

7.20

dande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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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성격 특징 10가지 - 연애, 궁합, 추천 직업, 연예인 (+검사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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