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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 프로필 | 나이 학력 데뷔 작품 활동 결혼 이혼 재혼 자녀

 

박근형 프로필
박근형 프로필

 

박근형

朴根瀅

 

출생

1940년 6월 7일 (82세)

전라북도 정읍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75cm, 80kg, A형

 

자녀

아들 박상훈

 

 

학력

정읍중학교 (졸업)

휘문고등학교 (졸업 / 50회)

서라벌예술대학 (연극학 / 학사)

 

가족

전 부인 김은경, 배우자 이경자, 슬하 2남 1녀

 

종교

가톨릭(세례명: 베드로)

 

소속사

에스비엔터테인먼트

 

데뷔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

 

취미

낚시, 골프

 

특기

수영

 


 

대한민국의 배우.

 

창조적 연기론을 자신의 연기 철학이라고 밝히면서 몸소 실천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대배우이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서구적인 마스크, 센스 넘치는 패션 감각과 멋진 옷태로 미노년의 대표로 여겨지기도 한다. 지치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현재도 재벌 회장님, 정치인 캐릭터, 장수상회의 로맨스를 그리는 할아버지, 서늘하면서도 공포가 느껴지는 킬러역할까지 연기의 스펙트럼을 계속해서 넓혀나가며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는 대배우로 평가 받고 있다.

 

배우 박근형배우 박근형2

 

박근형 연기 활동

1940년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정읍군에서 태어났다. 고향 후배인 가수 송대관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 휘문고로 유학했고 서라벌예술대학 연극학과를 졸업했다.

휘문고등학교에서 연극부 활동을 했고 서라벌예술대학에서도 연극을 해서 국립극단 단원이 되었다. 1963년 KBS 탤런트 3기로 활동을 시작했으나, 정통연극과 달리 수준이 형편없던 당시 방송 드라마계에 만족하지 못해서 바른 소리를 많이 하다가 미움을 사서 방송계에 적응하지 못했고, 연극활동은 수입이 너무 적어 생계유지가 도저히 안 되는 터라, 1967년엔 고향으로 낙향해서 낮에는 부모님의 여관 경영을 돕고 밤에는 친구들과 술만 마시며 지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한 연출가가 연극에 잠깐만 출연해달라며 서울로 오라고 권했고 연극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못했던 그는 상경해서 다시 연극을 했다.

1968년에는 연극계 최고 권위의 상인 동아연극상 연기상을 수상하면서 문화계에서 일약 유명해졌다고 한다. 1969년에는 TBC로 갔고 얼마 안 있어 신생 TV방송사인 MBC에 스카웃 되어 활동했다. 몇년 뒤에는 프리랜서가 되어 MBC, TBC, KBS를 오가며 활동했다. 1970년대 말에는 주로 MBC에서 활동했고 1980년대부터는 MBC와 KBS를 넘나들며 활동했다.. TV에서 활동하는 사이에 연극계와 영화계도 오가며 활발히 활동했다. 이정길과 더불어 1970년대 중후반 MBC 멜로드라마의 간판 남자배우였다. 이후로도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형제의 강 등등 굵직한 시대극에 자주 나왔고 제4공화국에서의 김재규로도 유명하다. 연극계와 영화계에선 1968년 동아연극상 연기상, 1974년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인정 받았지만, 방송계에선 상복이 별로 없어서 50대 중반이 되어서 받은 1996년 SBS 연기대상이 최초의 굵직한 상이었다. 방송사 전속 탤런트가 아니라 프리랜서였기에 방송사 상복이 없었던 것이다.

 

박근형 젊은시절박근형 리즈시절
박근형 리즈박근형 젊은시절 연기

 

꽃할배 방영당시 출연진 4인방의 젊은 시절이 공개되었을때 가장 화제가 되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지금도 미노년 소리를 곧잘 듣곤 하지만 젊은 시절에도 미남이었다.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당시에는 이런 얼굴을 좋은 인상으로 보지 않아서 제비나 악역(미묘하지만 동생 등쳐먹는 형)을 주로 맡았다고 한다. 젊은 시절 장희빈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윤여정이 뉴스룸 인터뷰에서 밝힌 증언에 의하면 박근형은 당시 잘생기고 연기 잘하기로 매우 유명한 배우였다고 한다. 심지어 드라마 대사에서도 똑같이 언급된다. 김수현 작가가 쓴 드라마 '모래성'에서 윤여정이 박근형의 동생으로 나오는데, '오빠가 젊었을때 충무로 영화판에서 영화 찍자고 꽤나 난리였다'는 대사를 한다. 그 유명한 원빈도 본인 주장에 따르면 데뷔 전만해도 인기도 없었고 어디 가서 잘생겼단 소리 들어본 적도 없다고 한다. 즉 스스로를 낮춰 겸손하게 얘기하는 것이다. 실제로 박근형의 필모를 살펴보면 멜로물에서 여성들 사이를 오가는 치정극 미남 남주 역이 굉장히 많다.

유달리 재벌 회장 역을 많이 맡아서 회장님 전문 배우로도 알려져있다. 젊었을 때는 실장 전문 배우였는데 청춘의 덫 1970년대 원판에서는 여주인공을 거두어주는 츤데레 실장 노영국 역을 맡았다. 오히려 전광렬보다 더 연기력이 풍부해서 종영 후 제작된 극장판에서 유일하게 TV와 영화판에서 같은 역을 맡았다.

그 외에도 대물의 썩어빠진 여당(민우당) 대표 조배호 등 고위 정치인 역도 자주 맡는다. 회장님이든 정치인이든 대부분 악랄한 최종보스 역할이 많은 편. 구한말의 일본측 지도자, 일제강점기의 악질 친일반민족행위자로 등장하기도 했다. 심지어는 높은 사람이 아닌 서민층 노인 역을 맡아도 형제의 강에서처럼 가족들 고생시키는 안 좋은 역할. 선역을 맡은 적이 청춘의 덫을 비롯하여 긴 연기 인생을 통틀어 손에 꼽을 정도다.

다만 김정수 작가가 집필한 드라마 3개(엄마의 바다(MBC, 1993), 그 여자네 집(MBC, 2001), <누나>(MBC, 2006~2007))에서는 모두 선역으로 출연하였고, 주로 영화에서는 선역으로 자주 나왔다. 앞서 말한 청춘의 덫 영화판이나 공산당의 종교 탄압을 다룬 모 종교 영화에서는 반공 목사, 청춘물에서는 빗나간 학생을 선도하는 교사 역으로 나왔다. 고무신 영화로 알려진 <엄마 없는 하늘 아래> 시리즈에서는 생활고와 아내의 죽음으로 정신병원에 들어간 아버지 역할로 나왔다.

 

박근형 인터뷰박근형 꽃보다 할배

 

특유의 카리스마로 공화국 시리즈에서 자주 나왔다. 제2공화국에서는 이종찬으로 나와 출세냐, 쿠데타냐, 양심이냐를 고민하다가 결국 이승만의 병력 동원 명령을 거부하고 군의 정치개입 중단 선언을 작성하다 해임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제3공화국에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실장이 되는 박종규 역을 맡았다. 제4공화국에서는 김재규로 나와 카리스마적 연기를 보여주었다. 그의 제대로 된 악역 연기를 보고 싶다면 여명의 눈동자를 적극 권장한다. 독립운동가 때려잡는 악랄한 종로경찰서 형사 조선인 스즈키가 그의 배역이다. 다만 의외로 제1공화국에서는 비교적 온건했던 정치인 고하 송진우를 연기하기도 했다.

1980년대 TV드라마를 시청하던 세대에게는 악역 전문으로 많이 알려져서, 너무 리얼하게 연기한 나머지 길가다 욕먹었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요즘 드라마는 악역에게도 시청자가 웃을 포인트를 넣어 한 템포 쉬어 가게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 땐 그런 게 없었다. 게다가 유선방송이 없고 지상파 방송국이 3개 뿐이던 던 당시의 TV연속극 시청률은 매우 높았고(50% 넘는 일도 비일비재) 시청자도 감정이입을 많이 했기 때문에, 장희빈이나 일제 검사 역할같은 악역을 맡은 배우는 한동안 기쁘게 악담을 들으며 유명세를 치러야 했다. 박근형도 그 쪽으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대표적인 사극 출연은 1970년대의 윤여정 주연 장희빈에서 숙종 역, 1998년 MBC 대왕의 길에서 영조 역, 2002년 KBS 명성황후에서 일본 공사 이노우에 가오루 역을 맡은 바 있다. 특히 대왕의 길의 영조 역은 평론가들과 사극 팬들에 의해 최고의 영조 연기로 극찬을 받고 있는데, 생전의 영조가 환생이라도 하듯이 급하고 버럭하는 성질과 편집증적 의심, 자식에 대한 편애. 사도세자에 대한 갈굼, 마더 콤플렉스. 백성을 생각하는 명철하되 까칠한 애민군주 등 야누스적이고 다면적인 영조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어 전무후무한 연기라는 평을 받았다.

 

워낙 카리스마적인 연기가 인상적이다 보니 찌질연기가 안 어울리는 배우로 오해받기도 하지만 그렇지도 않다. 이광수 원작의 TV 문학관 무명에서는 도장위조 사기범으로 나와서 궁극의 찌질이 연기를 보여주었고, 구로 카빈총 강도사건을 다룬 <수사반장> 특별편에서는 범인으로 나와 임채무와 함께 불멸의 연기를 보여준다. 1996년 방영한 <형제의 강>에선 큰아들만 애지중지하고 다른 자녀들은 다 개무시하지만 정작 금지옥엽처럼 떠받드는 큰아들에게 개무시당하고 굴욕당하는 아버지 역을 맞아 연기대상을 수상했다. 역시 1996년 방영한 SBS <임꺽정>에선 윤원형으로 분해 인종을 저주하다 임꺽정에게 걸려서 복날 개패듯 얻어맞다 싹싹 빌어서 빠져 나오는 찌질한 모습을 잘 표현했다. 그리고, 2000년작 산책(영화)에서는 말도 않고, 세상과 겉돌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은 노인 역할을 맡아 카리스마 때문에 못난 역할은 불가능한 배우가 절대 아님을 인증했다.

2012년 연극 <삼월의 눈>에서 아내와 살아온 한옥을 개발업자들에 의해 헐리고 그 돈으로 며느리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차려주고 자신은 홀로 시설에 들어가는,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할아버지 역을 맡아 폭풍연기를 보여주었다. 예전에 <아버지> 신드롬일 때 지친 아버지 역으로도 열연했다. 이토록 부패한 기업총수나 정치인부터 돈 없고 힘 없고 늘 주눅들어 있는 서민에 이르기 까지 극단적인 두 경향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가능한 배우이다.

역시 탁월한 중견 연기자로 유명한 그 김갑수조차도 "1970년대 후반, 1980년대 초 연극을 시작할 때는 연기를 못했다. 그때 박근형 같은 좋은 선배의 연기를 관찰하며 열심히 배웠다. 박근형 선생의 연기를 옆에서 배우고 싶어 출연하는 작품에 작은 배역이라도 맡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박근형 선생은 나에게 연기 교과서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명배우인 백윤식 또한 자신의 인생 최고의 배우에 박근형을 꼽고 있으며 전도연, 조민수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의 멘토로 인정받고 있다.

 

박근형 회장역할박근형 연기활동

 

2012년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에 서동환 역으로 출연했는데, 연기력이 만개한 배우들이 가득 찬 이 드라마에서도 단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 가히 '진 최종보스'에 걸맞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이 드라마는 물론이고 형제의 강에서도, 원래 본인이 호남 출신임에도 밀양시를 배경으로 한 해당 작품에서 동남 방언을 자유자재로 구사해 경상도 지역의 시청자들에게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심지어 박근형이 경상도 출신인 걸로 아는 시청자들도 있을 지경이다. 경상도 출신이 아닌 연기자들의 경우 경남과 경북 사투리의 미묘한 차이를 잘 몰라서 둘을 마구 뒤섞어 쓰는 경우가 많은데, 박근형은 경상도 출신 사람이 봐도 위화감이 없을 정도의 훌륭한 억양을 선보이곤 한다. 손현주가 2012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면서 "우리 드라마(추적자 더 체이서)에는 아이돌이 없고 스타가 없는 대신 박근형 선생님이 계신다"는 소감을 해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소속사가 처음으로 생겼다고 한다. 추적자에서의 연기가 빛을 봤다. 2012년 연말 가문의 영광시리즈인 가문의 귀환에 출연했지만 이 시리즈가 워낙 퀄리티가 병맛인지라 흥행에 참패하고야 만다. 그래도 2013년 7월에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그의 명불허전 명연기를 볼 수 있다.

tvN의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 할배에 이순재, 신구, 백일섭과 H4(할배 넷)로 출연, 이서진과 함께 유럽과 대만 등지를 여행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극중에서 재벌 회장역을 주로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과 다르게 노트르담 성당에 가서 감동받고, 갓 항암치료를 마친 아내를 위해서 여행지의 멋진 풍경을 찍어서 보내주거나 매일매일 안부전화를 하는 등 의외의 로맨틱 순정남의 일면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로맨틱 가이의 면모 덕택에 2013년 이후부터 노년의 사랑을 다룬 드라마나 영화에서 멋진 미노년 이미지로도 자주 출연하고 있다. 방영 전 네 멤버가 제작발표회 때 tvN 현장토크쇼 TAXI에 출연했다. 시상식 컨셉으로 턱시도를 입고 나왔는데, 이순재가 "우리 중에 대상 받아본 사람이 누가 있어."라고 말했지만... 사실은 박근형이 1996년도 연기대상 수상자이고, 이순재도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경력은 있다. 이렇게 예능에서도 활약을 보였지만 본인의 강직한 성격은 어디 가지 않는지 꽃보다 할배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기도 했다. 특히 스페인 편에서 H4 네 명이 모두 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도 제작진이 자신들이 맞춰놓은 일정과 대본에 따라서 촬영을 강행하고 출연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부분, 그리스 편에서는 할배들보다 이서진과 최지우의 썸 쪽에 포커스가 맞춰져서 본말이 전도된 부분,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원로급 배우 네 명을 너무 흥미 본위로 편집하는 모습 등이 상당히 마음에 안 들었던 듯.

 

2016년 9월 1일,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하였다. 2017년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80이 넘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순재와 함께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하는 몇 안 되는, 몇 남지 않은 노년 연기자이기도 하다. 물론 찾아보면 몇몇이 있기는 하지만, 이 연령대에 이렇게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는 손꼽을 정도로 드물다.

배우로서 선배인 이순재를 라이벌로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젊어서 강한 인상을 지닌 자신에 비해 선한 인상 덕분에 이순재의 배역운이 너무 좋은 편이어서 매우 부러웠다고. 또한 이순재는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도 빨라서 늘 자신보다 앞서 있는 느낌이었다고 회고했다.물론 그 발언에는 겸손의 의미도 읽힌다.

 

박근형 회장역박근형 예능

 

박근형 주요 출연작

드라마

청춘의 덫(1978, MBC)

변명(1980, MBC)

종점 - 기대훈

나리집

제1공화국 - 송진우

사랑의 조건

세자매

산유화

은하의 꿈

고교생 일기

청춘일기

금남의 집

미망인

불꽃놀이 - 지훈

은빛여울

이별 그리고 사랑

사랑과 야망 - 한 사장

이차돈 - 법흥왕

애정의 조건

막차로 온 손님들

유혹

황금의 탑

바라밀

인간시장 - 박 회장

모래성 - 김진현

내일이 오면 - 곽 회장

지포리에서 생긴 일

제5열 - 서용탁 국장

제2공화국 - 이종찬

영주의 증명

밤기차

아내의 뜰

야망의 세월 - 최두익

장미빛 인생 - 정태성

내 마음은 호수 - 이영설

여명의 눈동자 - 스즈키

미늘

금잔화 - 조자경

마포 무지개 - 황대일

나목 - 옥희도

관촌 수필 - 민구 부친

일요일은 참으세요

제3공화국 - 박종규

엄마의 바다 - 김대봉

굿모닝 영동 - 주근엄

여자의 거울 - 서태일

머나먼 쏭바강 - 박광우

친애하는 기타 여러분 - 이무정

폴리스 - 가네스기 지로

아담의 도시 - 장국철

마지막 연인

모래시계(1995, SBS) - 윤재용

갈채

젊은이의 양지(1995, KBS2) - 하일태

그대 목소리 - 홍익균

바람의 아들

제4공화국 - 김재규

사랑의 이름으로 - 강혁주

안중근 - 이토 히로부마

사랑할때까지 - 서봉수

형제의 강 - 서복만

임꺽정 - 윤원형

행복은 우리 가슴에 - 양복구

예스터데이 - 윤명규

지평선너머 - 송만호

진달래꽃 필 때까지 - 오진우

행복을 만들어 드립니다

맨발의 청춘 - 기성재

사랑해 사랑해

대왕의 길 - 영조

바람처럼 파도처럼

사랑과 성공 - 김한조

7인의 신부 - 장군

애드버킷 - 서승권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 박민수

지금은 사랑할 때 - 장호기

눈물이 보일까봐 - 조두식

날마다 행복해 - 나사장

햇빛속으로 - 강경환

불꽃 - 최창순

꼭지(2000, KBS2) - 송만호

천사의 분노 - 한 회장

온달왕자들(2000~2001, MBC) - 주창균

맛있는 청혼 - 김갑수

비단향꽃무 - 강덕수

그 여자네 집(2001, MBC) - 김동준

이별 없는 아침 - 권기섭

명성황후 - 이노우에

순정 - 찬석 부

화려한 시절 - 박근천

내 이름은 공주 - 한춘식

러빙유 - 이창완

인어 아가씨(2002~2003, MBC) - 은진섭

 

 

정 - 태봉

얼음꽃 - 강인철

선녀와 사기꾼 - 심춘식

태양의 남쪽 - 차회장

소풍가는 여자 - 진풍길

불새(2004, MBC)- 서문수

아름다운 유혹 - 신성필

사랑공감 - 지숙 부

홍콩 익스프레스 - 최 회장

유행가가 되리 - 정수근

사랑찬가 - 강동파

주몽 - 해부루왕

불꽃놀이 - 신호섭

누나 - 건우 부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 김영대

특수 수사일지: 1호관 사건 - 장현석

내 곁에 있어

사랑하는 사람아 - 이성철

외과의사 봉달희 - 이현탁

못된 사랑 - 강 회장

천하일색 박정금 - 박봉필

난 네게 반했어 - 배덕배

에덴의 동쪽 - 민석철

유리의 성 - 김두형

돌아온 일지매 - 김자점

보석비빔밥 - 서로마

이웃집 웬수 - 윤인수

대물 - 조배호

당신 참 예쁘다 - 서진명

더 뮤지컬 - 유회장

맛있는 인생 - 최인구

추적자 더 체이서 - 서동환

드라마의 제왕 - 제국 회장

사랑해서 남주나 - 정현수

잘났어 정말 - 이대관

황금의 제국 - 최동성

엄마의 정원 - 차동수

전설의 마녀 - 마태산

앵그리맘 - 강수찬

라스트 - 왕근형

아름다운 당신 - 조윤재

사랑이 오네요 - 나대기

언터처블 - 장범호

나도 엄마야 - 신태종

신과의 약속 - 김상천

닥터 탐정 - 최곤

언더커버 - 이만호

모범택시 - 회장

스폰서 - 박 회장

복제인간 - 강도훈

 

 

영화

채널 식스나인 - 황기영 의원

특별수사본부 외팔이 김종원 - 김종원

가문의 영광/가문의 귀환- 장정종

그랜드 파더 - 박기광

공공의 적 2 - 부총재

사랑하기 때문에 - 할배 역

엄마없는 하늘 아래 : EBS에서 몇번 방영된 적이 있으며 현재에도 가끔 방영된다.

장수상회 - 김성칠 역

아버지 - 아버지

고령화 가족 - 구씨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 김병덕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 - 김신

자전차왕 엄복동 - 하세가와

증인(영화) - 순호 아버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 오순철 회장

아들의 이름으로 - 박기준

별들의 고향 3 - 경호

동백 - 황순철

 

연극

아버지 : 2016년 명동예술극장.

 

예능

꽃보다 할배

그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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