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골프 유현주 프로필 나이 몸매 데뷔 선수경력 학력 인스타

 

유현주 프로필
유현주 프로필

 

이름

유현주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94년 2월 28일(28세)

경기도 안산시

 

학력

명지대학교

 

 

종목

골프

 

데뷔

2011년 KLPGA 입회

 

신체

172cm, 56kg, A형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_hyunju.__

 


대한민국의 여자 골프 선수.

 

골프선수 유현주유현주 골프
유현주 스윙유현주 몸매
유현주 화보유현주 볼륨감

 

2004년 10세의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14세가 되던 2008년부터 골프 선수로 진로를 정했다. 현재 명지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2011년 KLPGA에 입회하였다. 2012년 1부 대회에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2016년부터 투어를 시작하였다. 2017년 SNS 사진, 화보가 화제가 되었다. 여러 선수 중에 한눈에 들어올 정도로 뛰어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골프 선수로서도 뛰어난 몸매와 피지컬이다. 170이 넘는 장신에, 골프에서 유리한 탄탄하고 힘 있는 하체를 가졌다. 유현주는 비거리가 좋은데 이러한 좋은 피지컬이 받쳐주기 때문이다. 현재 가장 유명한 여성 골퍼 중 한 명이다.

 

유현주 선수 경력

2011년

KLPGA에 입회했으며 11월에 열린 2012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 1차에서 4위, 2차에서 6위, 본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2012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뛰게 되었다.

 

2012년

BS금융그룹 부산은행·서울경제 여자오픈에서 14위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대회에서 중하위권을 기록했으며 2013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에서 110위를 기록하며 2013년에는 정규투어를 거의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2013년

2부 대회인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6월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참가했으나 컷탈락했다.

 

2014년

2013년 2부 투어를 마치고 약 2~3년 가량을 쉬었다.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쉬는 동안 심리 상담을 받으며 골프에 관해 여러 생각을 했으며 중요한 시기였다고 한다. 자신이 원해서 골프를 시작했지만 이후 부모님께서 연습 시간부터 모든 것을 관리해준 것이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하여 골프에 관해서 부모님과 독립했다. 골프 외에 스스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고 한다.

 

2015년

11월 201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모습을 드러냈고, 예선 33위, 본선 24위를 하며 시드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로써 4년 만에 1부 투어로 돌아왔다.

 

유현주 미드유현주 콜라병 몸매
유현주 골프복유현주 골프복 몸매
유현주 셀카유현주 엉덩이

 

2016년

4월 29일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때려내며 1부 투어에서 처음으로 60대 타수를 기록했으나 2, 3라운드 각각 3, 6오버파를 기록하며 1라운드 때는 뽀록임이 드러났다.

5월 27일 열린 E1 채리티 오픈 때도 비슷했는데 1라운드 2언더파, 2라운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잘하다가 마지막 3라운드에서 무려 11오버파를 기록하며 순위가 급락했다.

7월 14일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라운드 2오버파, 2라운드 이븐파를 기록하며 간신히 3라운드에 진출했으나 3라운드에서 9오버파를 기록했다. 그런데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3언더파를 기록하며 반전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45위를 기록했다.

 

7월 22일 열린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지난 대회 4라운드의 느낌을 이어가는지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한 라운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2라운드 2오버파로 주춤했고 3라운드 1언더파를 기록하며 총 5언더파, 38위를 기록했다.

10월 28일 열린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1라운드 3언더파, 2라운드 2오버파를 기록하며 총 1언더파를 기록했으나 컷탈락 기준이 2언더파까지 올라가버려 컷탈락했다.

11월에 열린 2017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예선을 11위로, 본선을 13위로 통과하며 다음 해에도 정규 투어에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5월 5일 열린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1라운드 4언더파로 시작이 좋았으나 2라운드에서 10오버파를 기록했다. 다행히도 간신히 컷탈락은 면했다. 그리고 마지막 3라운드에서도 9오버파를 기록하며 총 15오버파, 64위로 마무리했다.

5월 12일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라운드 1언더파, 2라운드 3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었으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4오버파를 기록하며 이븐파, 41위로 마무리했다.

7월 14일 열린 카이도 여자오픈에서는 1, 2라운드 연속 3언더파를 기록하며 순항했으나 마지막 3라운드에서 또 4오버파를 기록하며 2언더파, 35위로 마무리했다. 후반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6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 좋은 기억이 있었던 유현주가 이번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에서는 작년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모든 라운드에서 언더파를 기록했으며 총 6언더파로 25위를 기록했다.

9월 22일 열린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는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때처럼 모든 라운드를 언더파로 마무리했으며 총 6언더파, 4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이 6언더파는 자신의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하지만 11월에 열린 2018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83위를 기록하며 2018년에는 정규투어가 아닌 드림투어에서 자주 볼 전망이다.

 

2018년

드림투어에서 활동하다 4월 26일 열린 KLPGA 챔피언십에 참가했으나 1라운드 2오버파, 2라운드 5오버파로 총 7오버파로 바로 컷탈락했다. 이후 9월 7일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는 모든 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52위를 기록했다. 드림투어에서 부진하며 2019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2019년에도 드림투어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2019년

4월 26일 열린 KLPGA 챔피언십에 참가했으나 1라운드 4오버파, 2라운드 3오버파로 작년 KLPGA 챔피언십처럼 총 7오버파로 바로 컷탈락했다. 5월 10일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라운드 1언더파, 2, 3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3오버파, 61위를 기록했다.

11월에 열린 시드순위전에서 35위에 올라 2020년 25개 이상 대회에 나설 수 있는 조건부 시드를 확보하며 2017년 이후 약 3년 만에 투어를 돌게 되었다.

 

유현주 인스타그램 셀카유현주 골반
유현주 다리유현주 골프장
유현주 허벅지유현주 미모

 

2020년

2020년 5월 다시 KLPGA 1부 투어로 복귀하였다. 2019년 8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컷 탈락 이후 약 9개월 만의 복귀이다.

2020년 첫 KLPGA 대회인 5월 14일 KLPGA 챔피언쉽에서 150명 중 51위를 하였다. 1라운드에서 더블 보기를 하는 등 +2의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 83위를 하였다. 오랜만의 1부 투어 복귀여서 그런지 유현주가 실검에 올랐다. 다음 날 열린 2라운드에서는 자신의 커리어 하이인 6버디파를 쳤고 -4의 성적을 기록하며 공동 10위까지 올랐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더 점수를 얻지 못하며 -4에 머물렀고, 4라운드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최종 -1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후에 참가한 대회에서는 계속해서 컷탈락을 기록했다. 그리고 7월 30일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1라운드에서 오랜만에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4언더파를 기록했다. 휴식기 동안 이벤트 대회인 '맞수한판'에 나오고 김지현, 김효주 등의 조언을 받아 자신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2라운드에서는 10번 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하다 11번 홀에서 3오버파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이내 침착함을 유지하며 3오버파를 다 만회하고 4언더파를 기록하며 2라운드 총 2언더파,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19위에 오르며 오랜만에 파이널 라운드까지 가게 되었다. 3라운드 전반부에는 오버파 없이 파만 기록하다가 후반에 4언더파를 치며 총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커리어하이에 대한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2오버파에 그치며 최종 8언더파,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3년 전 기록한 6언더파를 넘어 타수에서는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으나 최고 순위인 14위는 갱신하지 못했다.

 

이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한동안 대회가 없다가 9월 25일 개최된 팬텀 클래식에 초청선수로 참가했다. 1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기록하며 이소미, 이효린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라 기대를 모았지만 다음날 열린 2라운드에서는 1오버파에 그치며 공동 8위로 내려갔다. 마지막 3라운드에서는 초반에 5오버파를 기록하며 1라운드 때의 기록을 다 까먹고 후반부에 버디 3번과 보기 2번을 기록하며 최종 1언더파, 공동 42위로 마무리했다.

2021년 KLPGA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 A조에서 44위를 기록하며 본선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2021년에는 다시 드림투어에서 주로 활동할 예정이다.

 

2021년

드림투어에 꾸준히 출전 중이나 여전히 우승은 커녕 10위 안에도 못 들어가며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름부터는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에 나오면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그러다 9월 3일~5일에 진행되었던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오랜만에 컷 통과를 했다.

2022 시즌 정규투어 시드전 예선은 통과했지만 본선 2라운드까지 6오버파를 기록한 뒤 포기했다.

 

2022년

계속해서 공치리에 출연하는 가운데, 시즌4부터는 경기에 나서지 않고 MC로 역할을 바꿨다. 또한 드림투어 일정도 소화하고 있다. 유일하게 정규투어 초청으로 참가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는 4오버파로 컷탈락했다.

7월 25~26일에 진행된 지에이코리아 드림투어 2차전에서 커리어 최초로 6위를 기록했다! 드림투어 시드전에서는 탑10안에 든 적이 꽤 있긴 하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나머지 대회에서의 성적은 좋지 못하다.

2023 시즌 정규투어 시드전에서는 예선 59위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유현주 사복패션유현주 사복 몸매2
유현주 청바지유현주 인터뷰
유현주 오프숄더유현주 셀카 미모
유현주 골반 몸매유현주 골프 몸매

 

유현주 평가

유현주의 실력과 관련해서 의견이 갈린다. 유현주의 외모와 몸매가 뛰어나다 보니 선수로서의 실력 및 대회 성적 이상으로 유명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유현주가 자주 1부 투어에 올라가는 것이 이미 골프 선수 중에서 상위권이라고 말한다. 1부에 올라가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노력하고 있고, 실력이 없는데 유명세로 1부 투어에 나올 수 없다. 1부 투어에서 뛸 정도의 실력이 있는데 굳이 트집 잡을 게 무엇이냐는 의견이다. 외모가 뛰어난 여성 프로 중에 투어에 나오지 않고 골프 방송이나 유튜브 출연을 주업으로 하는 프로도 많다. 오히려 이런 프로들은 악평보다는 팬들의 응원을 받는다. 이에 반해 유현주는 꾸준히 투어에 도전하고 있다. 유현주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유현주의 꾸준한 도전의식만으로도 충분히 스포츠 선수로서 기본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은 유현주는 입상하지 못하는데 반해 유명세가 최상위권인 것이 외모 덕분이라고 이야기한다. 유현주 선수의 진한 화장, 짧은 치마 등은 1부 대회 성적이 받쳐줬을 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지, 성적이 받쳐주지 않는데도 이러는 것은 운동선수가 운동보다는 외모에 더 신경쓰는 것이 아니겠냐고 비난한다.

골프 중계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는데, 골프는 상위권 선수만 중계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아무리 유명한 선수라도 해당 대회 컷오프권에서 아슬아슬하게 노는 상황이라면 거의 카메라에 담지 않는다. 우승권 선수가 아닌데 인기가 있다고 해서 카메라가 여러 번 잡아주고, 얼굴을 알린 덕에 인기를 더 얻고 하는 것을 '실력으로 정당하게 쟁취한 것이 아닌 외모 덕분에 얻은 떳떳하지 못한 특혜' 라고 보는 시선이 올드팬 사이에 존재한다.

 

골프는 상당히 보수적인 스포츠이고, 그만큼 팬 문화도 보수적이기 때문에 특정 선수의 얼빠가 아니라 골프 자체를 오래 보아 온 팬들은 너무 대놓고 선수의 외모에만 몰두하거나, 직관을 가서 특정 선수를 열렬히 응원하는 것도 별로 안 좋게 본다.응원하지 않는 선수라고 해도 방해되지 않도록 조용히 박수를 치고, 정말 멋진 샷이 나올 경우 환호성을 질러 주는 정도가 품위있는 팬으로서의 마지노선이다. 유현주를 비롯하여 특정 선수의 개인 팬으로 골프를 보기 시작한 뉴비 팬들은 이러한 암묵의 룰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기존의 팬들과 갈등의 여지가 있다. 엄밀히 말하면 유현주에 대한 비판 여론은 대부분 아이돌 팬과 같은 양상을 보이는 극성 팬에 의해 생겨난 것이다. 선수 본인은 투어도 꾸준히 뛰고 물의에 오를 만한 행동을 한 적도 없으나 팬덤 갈등으로 인해 애꿎은 선수가 비난을 입고 있는 셈이다.

 

 

물론 운동선수라고 해서 다른 것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반드시 운동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만약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성적이 나오지 않는것도 선수 개인의 책임일 뿐이다. 실력에 관한 객관적인 평가에 관해서야 당연히 유현주가 더 좋은 성적을 내면 자연스레 올라갈 것이나 골프 매너에 대해 잘 모르는 신규 팬들의 실수를 선수에 대한 부정적 평가에 반영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볼 수도 있다. 모든 스포츠는 흥행과 존속을 위해 신규 팬의 유입을 바라지 이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골프는 한국에서도 대중화한 스포츠이지만 젊은 팬들에게 다른 종목에 비해 크게 어필하지 못하고 있고, 중장년층이 주로하는 운동이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편이다. 그렇기에 유현주 개인에 대한 팬심이 골프라는 종목 자체에 대한 애정으로 확대될 수도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또한 팬들이 잘 몰라서 저지른 실수는 그저 알려주면 그만이다. 팬들이 종목이 요구하는 매너에 대해 자발적으로 공부하면 좋겠지만 선수 개인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황에서 그들이 종목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할 가능성이 한동안 다소 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올드팬들이 신규팬과 소통할 필요도 있는 법이다.

큰 키에서 나오는 장타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스윙이 좋고 비거리가 상위권이다. 드라이버 비거리와 순위는 2016년 KLPGA 투어 기준, 244.6yd로 전체 41위(1위 박성현: 265.6yd)였는데, 2019년 시즌에는 250yd를 넘기면서 상위 10걸에 포함되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숏게임인데, 성적 향상을 위해 숏게임이 개선되어야 한다.

 

유현주 사복 셀카유현주 셀카 외모
유현주 청바지 몸매유현주 화보2

 

유현주 여담 일화

미술과 체육에 소질이 있었다. 단체 스포츠보다는 개인 스포츠를 더 좋아하였다. 아버지가 골프를 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골프를 하게 되었다.

학생 시절 달리기 같이 운동만큼은 학교에서 항상 1등을 했다. 체력장도 항상 1등급이었다.

유치원 때부터 그림을 그렸다. 전국 대회에 나가 대상을 받은 걸 계기로 그림에 빠졌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싶을 때 그림을 그리며 인물 데생과 풍경 수채화를 좋아한다고 한다.

어렸을 때 마른 몸이 고민이어서 팔굽혀펴기를 매일 했다고 한다. 나중에는 하루에 나누어서 300회까지 했다. 근육이 붙으면서 체중이 늘었다.

돈을 아껴쓰는 편이다. 스폰서로 경비를 충당하는데 현재까지는 본인이 운전한다. 성적이 좋아지면 로드 매니저를 구하고 싶다고 한다.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늦게라도 대학에 가서 심리 상담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결국 24세에 대학교에 진학했다.

2021년 7월 16일부터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 중이다.

그리드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