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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여진 프로필 나이 데뷔 작품 활동 고향

 

홍여진 프로필
홍여진 프로필

 

성명

홍여진

 

본명

서은주

 

출생

1958년 2월 5일(65세)

충청북도 영동군

 


한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1958년 2월 5일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출생이다.

 

홍여진 프로필 사진배우 홍여진
홍여진 미스코리아홍여진 영화
홍여진 리즈시절홍여진 드라마
홍여진 활동홍여진 한복

 

홍여진 작품 활동

드라마

1989년 MBC 나비야 청산가자

1990년 KBS 꽃피고 새울면

1991년 KBS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 수원댁

1994년 SBS 까치네 - 김미란

1994년 SBS 영웅일기

1995년 SBS 다시 만날 때까지

1996년 SBS 남자대탐험 - 양명분

1996년 KBS 첫사랑 - 장 마담

1997년 SBS 여자 - 사순영

1998년 KBS 종이학 - 홍여사

1998년 SBS 흐린날에 쓴 편지 - 오 마담

1999년 KBS2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2001년 KBS2 명성황후 - 윤상궁

2001년 MBC 호텔리어 - 송지현

2001년 MBC 가을에 만난 남자

2003년 SBS 올인

2003년 SBS 선녀와 사기꾼

2004년 MBC 왕꽃 선녀님 - 동하 모

2004년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 민주 모

2005년 KBS 쾌걸춘향

2006년 KBS 그 여자의 선택 - 수정 모

2006년 MBC 90일, 사랑할 시간 - 김태훈 작은 누나

2006년 SBS 사랑도 미움도 - 예미선

2007년 MBC 고맙습니다 - 강혜정

2007년 KBS 인순이는 예쁘다 - 남소정

2008년 SBS 아내의 유혹 - 이여사

2008년 MBC 사랑해, 울지마 - 서영 모

2009년 SBS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안대숙

2009년 SBS 찬란한 유산

2009년 MBC 살맛납니다 - 홍 여사

2009년 SBS 망설이지마 - 선아 모

2010년 SBS 산부인과 - 영주 모

2010년 SBS 자이언트 - 양명자

2010년 MBC 민들레 가족 - 명석 모

2010년 SBS 괜찮아 아빠딸 - 이순정

2010년 MBC 황금물고기 - 성수연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 - 상우 모

2011년 MBC 넌 내게 반했어 - 희주 모

2012년 채널A 지운수대통 - 전 여사

2012년 tvN 노란복수초 - 줄리아 회장/주혜란

2012년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 황정례

2012년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

2012년 JTBC 무자식 상팔자 - 영현의 이모

2013년 SBS 야왕

2013년 MBC 제왕의 딸 수백향

2013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장혜성모의 친구

2013년 JTBC 더 이상은 못 참아 - 이낙복

2013년 MBC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 기찬 모

2014년 SBS 유혹 - 정윤숙

2015년 MBC 불굴의 차여사 - 미미

2016년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

2018년 SBS 나도 엄마야 - 조영란

2021년 카카오TV NEW 사랑과 전쟁

 

홍여진 방송 활동홍여진 연기
홍여진 예능홍여진 가족사
홍여진 근황홍여진 마이웨이
홍여진 젊은시절홍여진 연기 활동

 

영화

1989년 추억의 이름으로

1991년 갈마

1992년 위험 수위

1993년 에로스

1994년 오사카의 푸른 밤

1995년 노란 손수건

1997년 박대박

1998년 키스할까요

1999년 루트 7

2003년 주글래 살래

2004년 마법 경찰 갈갈이와 옥동자

2007년 용의 주도 미스신

2008년 기다리다 미쳐

2008년 4요일

2012년 후궁: 제왕의 첩

2015년 연애의 맛

2016 히야

 

 

홍여진 가족사

가족사가 좀 안 좋은 편이다. 북한 출신인 어머니는 한국전쟁 전에 결혼으로 두 딸을 낳았고, 전쟁 기간 도중 신발을 사기 위해 잠시 대한민국으로 내려왔다 실향민이 되어 더 이상 딸들(홍여진의 이부언니들)을 만나지 못했다. 이후 그녀의 어머니는 다른 남편을 만났지만, 아버지 가족의 반대로 혼인신고조차 하지 못했고 사생아인 홍여진을 낳았다. 결국 결혼하지 못한 채 그녀는 어머니와 단 둘이서 지내야 했다. 사생아로 호적에 정식으로 올리지 못한 그녀는 호적상 외삼촌의 딸로 되어있으며, 한동안 외삼촌 집에서 살게 했다. 그녀는 "평생 북한에 두고 온 두 딸을 그리워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언젠가 만날 언니들과 함께 살 집을 마련했다"라고 말하며, 이산가족 상봉 신청을 했지만 당첨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고 한다. 홍여진도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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