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평론가 장성철 프로필 나이 학력 고향 이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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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프로필

 

이름

장성철

 

출생

1970년

충청남도 대전시

 

학력

대신고등학교 (졸업)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 / 학사)

 

현직

대구가톨릭대학교 특임교수

 

 

종교

개신교

 

경력

신한국당 사무처 직원 (공채 1기)

이부영 국회의원 보좌관

박근혜 대통령후보 캠프 공보팀장

김무성 국회의원 보좌관

새누리당 당대표실 부실장

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스페셜경제 객원칼럼위원

더퍼블릭 논설위원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920277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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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비정년 특임 교수이자 정치인 출신 시사평론가. 소위 윤석열 X파일 논란 관련 발언을 한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의 소장이다.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신한국당 사무처 당직자 공채 1기로 정치계에 발을 들인 후, 2018년에 김무성 전 의원의 보좌관직을 마지막으로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당시 그가 꼽는 최악의 실책은 이른바 노룩패스 사건이라고 한다.

2014년 연말 소위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 문건 유출 당시 문고리 3인방과 함께 엮인 국정 농단 비선 실세로 지목된 십상시 중 한 명으로 알려져있다.

 

 

장성철 시사평론가 활동

뉴스 하이킥이나 정치인싸같은 시사 프로그램에 주로 출연하고 있다.

이준석과는 별명인 '준스톤'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하며, 인터뷰에서 이준석 당대표를 여러 번 옹호했다. 윤석열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한 바 있다. 그러나 X파일 논란 이후에는 윤석열에 대해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윤석열의 망언과 논란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비판하고 있다. 

2022년 들어서는 보수 패널로서는 이례적으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을 이어 가고 있다.

2022년 6월 1일, 제8회 동시지방선거와 관련된 SBS 방송(앵커 주영진)에서, 정치평론가인 본인은 투표를 안했지만 시청자에게는 투표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직업정신에 걸맞지 않은 발언을 하며 논란이 되었다. 이는 마치 영화평론가가 영화를 안보고 영화를 평가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장제원 관련 논평을 했는데 장제원이 ytn에 항의를 했고 이준석이 이 사건을 언급하면서 장제원이 비판을 받고 있다.

 

 

장성철 윤석열 비판

윤석열 X파일 논란 관련

2021년 6월 19일, 윤석열 X파일을 입수해 보았다면서 윤석열의 대선 출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이준석의 비단주머니 3개도 소용이 없을 정도로 알려지지 않은 논란들이 많으며, 설령 이것들이 사실이 아니라고 해도 공정과 정의를 내세우는 윤석열에겐 치명적이라고 얘기한 것.

이후 YTN 뉴스에 출연해서도 윤석열이 대선 후보 검증을 통과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 때문에 윤석열의 정계진출 이전부터 윤석열 지지세력으로부터 큰 미움을 받고 있다.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 김태현의 유튜브 방송에서, 김태현이 '대구 내려가서 X파일론 강의하는 것이냐?'라고 농담할 정도로 주변에서도 이런 상황을 잘 알고 있다.

 

김건희 이력 허위 기재 논란 관련 비판

이후 출연하여 김건희의 허위 경력 논란이 드러나고 이에 대해 윤석열의 해명에 대해 국민들이 못받아들일 것이라며 국민의 상식과 눈높이 맞지 않다고 잘라 말한다. 예상 답변이 아니라서 사회자가 그쪽에 있을땐 그쪽의 이야기를 좀 해주셔야하는게 아닌가.. 라고 하자 '''제가 바보입니까? 이거를 어떻게 옹호해요? 라며 단호하게 거절하며 딴 사람 오라고 할까요? 라고 반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