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전 의원 나이 고향 학력 이력 남편 프로필 - 사퇴하세요!
이은재
李恩宰 | Lee Eunjae
출생
1952년 3월 27일 (70세)
경기도 용인시
본관
전주 이씨 효령대군파
배우자
현두문
자녀
1남 1녀
학력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교육대학 (초등교육 / 전문학사)
건국대학교 (행정학 / 학사)
건국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 석사)
클레어몬트 대학원대학교 (행정학 / 박사)
신체
150cm
약력
건국대학교 정치행정학부 교수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연구원장
중앙인사위원회 위원
제18, 20대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위원장
한국행정연구원 원장
한국경제당 공동대표
한국경제당 중앙선거대책위원장
대한민국의 정치인 겸 교수이다. 18, 20대 국회의원, 한국경제당 당대표를 지냈다. 18대 국회에서는 비례대표, 20대 국회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병 지역구의 국회의원이었다.
이은재 고향 학력 이력
1952년 경기도 용인군(현 용인시)에서 태어났다. 서울여자고등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전문학사, 건국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클레어몬트 대학원대학교 행정학 박사 과정(Ph.D)을 졸업하였다.
귀국하여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정치행정학부 교수, 행정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이은재 정치 활동
18대 국회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친이계에 속하였다. 2009년 한나라당 중앙여성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2010년 한나라당 북한인권 및 탈북자, 납북자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었다.
보건복지가족부, 여성부를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로 되돌리는 법안을 대표발의하였으며, 아무 문제 없이 무난하게 가결됐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행정연구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이 기간 동안 법인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며 각종 명품을 구매하거나 식품점에서 호박고구마, 유기농 오이 등 128만 원어치의 장을 보는 데 사용하는 등 어이 없는 행동을 보인 바 있다. 기가 막히게도 돈을 쓴 당사자는 처분이 없고 예산 집행 실무 담당자가 징계를 받았다.
20대 국회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강남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서울특별시 국회의원들 중 최고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0대 국회에서 소속된 상임위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다.
2016년 8월 9일 치러진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여성 몫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친박계인 최연혜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재단 이사 겸직으로 국회법 위반 의혹에 올랐다. 이 의원은 '잘 몰랐다며 지난 8월에 사의 표명했다'고 해명하였다.
2016년 10월 7일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했다. 이유는 MS 오피스 사건 때문이다.
새누리당/비상시국위원회에 참여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절차 착수에 찬성했다.
2016년 12월 27일부로 새누리당을 탈당했고 12월 28일부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간사로 선임되었다.
시도별 조례로 교육감을 선출하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일명 변호사 복덕방으로 불리는 트러스트 중개업을 금지하는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안이 화제가 된 모양인지 이은재 네이버 연관 검색어에 부동산 관련 내용이 많아졌다. 나름 호평도 많았다.
광역정부 세목인 레저세 등을 지방정부로 이관하는 내용의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법무사의 업무를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법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정 역사교과서에 대해 좌파 세력에 멍든 국정 교과서를 재조명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공청회를 열었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사업'이란 2호선 삼성역에서 9호선 봉은사역까지 이르는 지하공간을 6개 철도 노선과 90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교통 허브로 개발해, 서울 동남권의 환승 거점으로 발돋움시킨다는 내용의 사업이다. 또한 이 공청회에 바른정당의 지도부들이 참석했는데 바른정당이 박정희 향수가 강한 TK 보수층보다는 강남 보수층에 더 공을 들이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 이후 박근혜 자택 앞의 시위ᆞ지지자들과 언론의 취재 열기 탓에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이은재 의원은 삼성동 지역 국회의원으로 주민들을 대표해 간곡히 호소한다며 박 전 대통령 지지자와 언론에 자제와 배려를 거듭 당부했다.
지역구 내 재건축 조합들로부터 건의를 받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의 유예 또는 폐지 내용을 담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한다고 한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후보 지지모임에 우석대 태권도학과 학생이 동원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우석대 태권도학과) 사업비 5억 원 중 330여 만 원이 지지모임과 관련해 집행됐다"고 폭로, 비판했다.
최순실 게이트 당시 비박의 집단 탈당 흐름에 합류하여 바른정당으로 이적하였으나, 2017년 4월 28일부로 다시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으로 복당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은재 의원은 '좌파의 집권을 막기 위해 분열된 보수가 다시 하나로 합쳐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탈당 사유를 밝혔다. 바른정당과 유승민의 낮은 지지율로 인해 제19대 대통령 선거 중에 보수 단일화 요구가 있음에도 유승민 후보가 완주를 선언하자, 대선 패배로 당의 재정 문제가 안 좋아지면 자신의 거취 문제에 악영향이 끼칠 우려도 작용한 듯하다. 어쨌든 이로 인해 '바른정당 탈당 1호'라는 타이틀을 가지게 됐다.
보수논객으로 유명한 전원책 변호사는 이은재 의원이 바른정당을 탈당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것과 관련해 TV 프로그램 인터뷰에서 “참 우리 정치판을 더 어지럽히고, 보수의 신망을 무너뜨리는 그런 행위로밖에 제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17년 5월 2일 바른정당에서 13명의 탈당자가 더 나왔는데, 이들은 별 문제 없이 복당한 이은재 의원과는 달리 자유한국당 친박계의 반발로 자유한국당 복당 결정은 대선 뒤로 미뤄지고 국민에게 욕은 욕대로 먹고 심지어 복당이 안 될 가능성도 생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됐다. 결국 이들은 홍준표와 친박계의 협상으로 예상보다 일찍 자유한국당에 복당하게 됐지만, 그 협상 내용이란 게 문제가 되었던 친박 의원들의 징계를 풀어주는 대신 이들의 복당을 받아주는 것이라서 비판을 또 한 번 듣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복당 이후 홍준표 후보를 지원했다.
문재인 정부의 8.2 부동산대책에 대해 '강남 겨냥한 분풀이'라며 반발했다.
2018년 2월 27일, 국회 교문위 질의 도중 별안간 김상곤 교육부장관에게 부동산 문제를 거론하다, 유성엽 위원장이 이를 제지하자 왜 자꾸 본인 질의시간에 "깽판"이냐, "겐세이" 놓냐면서 언성을 높였다. 비유가 아니라 질의과정이 생방송으로 송출되어 가는 중임에도 실제로 본인이 저렇게 말했다. 이에 유성엽 위원장은 "방금 본인이 청년시절 당구칠 때나 듣던 불경스러운 일본말을 3.1절을 코앞에 두고 국회에서 들었다"며 이은재 의원의 자제를 강하게 요구했다. 결국 이 의원이 꼬리를 내리며 사과로 마무리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발언을 비판하면서 “아무리 맘이 급해도 ‘300 이하 찍어치기 금지’를 숙지하고 다시 초선의원의 마음으로 돌아가 신중한 마음으로 큐를 잡기 바란다”라고 논평하기도 했다. 당구장의 흔한 표어인 '300 이하 마세이 금지'를 빗대 풍자한 것. 반면 당 내에서는 20대 국회에서 가장 히트친 발언이었다며 찬사를 보냈다. 후일 본인도 해당 발언이 민망했던 것인지 같은 당 안상수 의원에게 요청해 속기록엔 분배와 깽판으로 기록되었다. 현행 법률상 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한에서 수정되는 것은 불법이 아니라고 한다. 국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초훼손이나 다름 없기 때문에 바람직하진 않다고 평했다.
2018년 12월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이은재 의원이 조강특위 심사 이전까지 맡고 있던 강남구 병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직을 되돌려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홍문종, 원유철, 윤상현, 정종섭, 곽상도 등의 친박 의원들과 이종구, 황영철, 권성동, 김용태 같은 복당파 의원들도 당협위원장직을 되돌려 받지 못 할 것이라는 심사 결과가 나왔다. 사실상 논란 거리를 계속해서 만드는 친박과 복당파를 골고루 정리하겠다는 비대위의 뜻으로 보인다. 특히 이은재 의원은 저 중에서도 '비속어 사용(겐세이), MS 오피스 사건("사퇴하세요!")으로 인해서 이미지가 이상한 쪽으로 굳어진 인물이고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 발목만 잡으려고 기를 쓴다.' 식의 이미지를 만들어낸 인물 중 한 명이어서 어찌 보면 예상된 결과였다.
이 의원은 당협위원장직 박탈에 대해 자신은 당무감사 때 거의 만점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당무감사위원들이 이렇게 지역 관리를 잘한 의원은 없다며 극찬을 했었는데 굉장히 억울하다며 제21대 총선에도 출마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12월 여야간 4+1합의로 이루어낸 선거법 개정안을 무력저지 하기 위해 국회단상을 점거하고, 국회의장석으로 이동하는 문희상 국회의장을 팔꿈치로 가격하는 폭행을 행사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같은 해 봄에 심장에 이상이 있어 수술한 이력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다. 이 과정에서 셀프 성희롱을 하는 등 할리우드급 연기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을 의아하게 하고 나중에는 자기가 직접 구급차를 불러서 실려갔다.
2020년 2월 21일, 윤상현(3선,인천 미추홀구 을), 이혜훈(3선,서울 서초구 갑) 의원과 함께 컷오프 되었다. 이에 불복하여 탈당도 불사하겠다며 재심을 청구했다. 바른정당 복당파임에도 친박신당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한다. 당무감사가 좋았다고는 하나 앞서 언급된 여러 논란들과 결정적으로 강남구청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에게 빼앗긴 데 일조하지 않았느냐는 이유에서 컷오프되었다고 한다.
2020년 3월 23일, 결국 이에 반발하여 전광훈 목사와 손을 잡게 되었고,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해 비례후보로 나오게 되었다. 이에 기독자유통일당은 덤으로 4년만에 원내정당이 되었다. 그런데 독실한 불교 신자로서 매주 봉은사에 다니고 있다는 인터뷰가 있어 논란이다. 또한 불자 정치인으로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대면을 한 적도 있지만, 사실은 교회에 다니고 있었다는 해명을 하였다.12 비례후보 1번으로 배정될 것으로 보였으나, 다중 종교 소속 논란으로 공천에서 배제되었다.
결국 본인의 생일인 2020년 3월 27일, 기독자유통일당마저도 탈당하여 한국경제당에 입당하였다. 입당과 동시에 공동대표로 추대되었으며, 비례대표 1번을 받았다.
2020년 4월 7일, 총선을 약 일주일 정도 앞둔 시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그 외 열린민주당, 정의당까지 3개나 있는데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은 미래한국당 하나뿐이라며 한국경제당이 제 2 위성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울먹이며 주장했다.
결국 한국경제당은 원내정당 중에서 가장 낮은 비례대표 득표율로 탈락하는 불명예를 기록하였다. 총선 직후 탈당하였으며 미래통합당으로 복당할 계획이라고 한다. 하지만 미래통합당 입당은 성사되지 않았고 이에 미래한국당 입당을 신청했으나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 후, 미래통합당은 국민의힘으로 바뀌었고 9월 17일 권성동과 함께 복당을 신청했지만 권성동만 승인됐고 이은재는 일단 보류됐다. 다음 총선 때는 70세가 넘어가므로 입당이 허용된다 하더라도 컷오프될 확률이 높다. 이는 이은재의 정치적 패착이 되었다.
낙선 후 활동
김무성 전 대표가 만든 마포포럼에 참석하고 있으며,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에 찾아가 구치소에 수감되는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기도 했다.
2020년 12월 22일 열린, 2019년 4월 25일에 있었던 이른바 패스트트랙 감금 사건 공판의 증인신문에서, 채이배 전 의원의 비서로부터 '이 전 의원이 집무실 문고리를 온몸으로 매달리다시피 두 손으로 꽉 잡고 채 전 의원이 못 나가도록 막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문제의 비서는 자신이 문고리를 잡으려 하자 이은재가 '네가 뭔데 국회의원을 막냐. 너는 누구냐'라고 다그쳐서 두려움마저 느꼈다고. 이에 대해 이은재의 변호인인 주광덕 전 의원은 "피고인은 60대 후반의 나이고, 어떻게 자그마한 체구에 무슨 힘이 있어서 문을 막냐"라면서,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21년 1월 7일에도 김태호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하였으나 이번에도 같이 신청한 김태호만 복당되고, 이은재는 또 다시 보류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안건으로 상정도 되지 않았다고 한다. 정원석 비상대책위원은 국민의힘은 하수처리장이 아니라는 수위 높은 발언까지 하며 이은재에 대한 복당 거부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2021년 8월 5일 윤상현 의원을 비롯한 지난 총선에서 탈당한 인사들과 함께 복당 처리되었다. 하지만 상술했듯이 70이 넘어가는 고령이기에 공천을 받을 확률은 낮다.
다가오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강남구청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국회의원이 기초단체장으로 급을 낮춰 출마하는 드문 경우인데 이은재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정부의 잘못된 주택정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게 바뀐 강남구를 강남답게 다시 만들기 위해 강남구청장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후 최종 경선 후보로 선정되어 서명옥 전 강남구보건소장, 성중기·이석주 전 서울시의회 의원과 경선을 하게 됐다.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경선에서 여론조사+당원투표 합산 3위를 기록하였으나 여성가산점 때문에 2위로 경선 결선투표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서명옥 예비후보에 밀려 경선에서 탈락했다.
이후 국민의힘 공심위는 전략공천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2022년 5월 13일 조성명 전 강남구의회 의장을 강남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이은재는 5월 13일 당 최고위 추인 전, 공천결과에 반발하여 국회를 방문, 당 지도부를 만나려 했으나 실패했다. 전설의 그 대사가 다시 나왔다.
이은재 여담 일화
'사퇴하세요!' 발언의 임팩트가 강렬했기에 이은재 의원은 개그우먼, 사퇴충, 사퇴하세요 아줌마, 사퇴하세요 의원 등으로 불리며 조롱 받고 있다. 이은재라는 이름은 몰라도 사퇴하세요 라고 한 정치인이라고 하면 알 사람들도 더러 있을 것이다. 더불어 '사퇴하세요'라는 문장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조희연, 손혜원, 김상곤, 유성엽, 문희상에게 '사퇴하세요'를 연발했다. 본인은 '사퇴하세요 밈'을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2022년 5월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사퇴를 종용하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MS 오피스 사건을 비롯한 논란 때문에 '무식한 아줌마' 이미지가 짙은데, 이 사람은 건국대학교 학석사 졸업하고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은 뒤 교수 자리까지 차지했던 나름 엘리트이다. MS 사건으로 이은재란 사람을 처음 알게 되고서 이은재의 경력을 보고 더 놀랐다고 한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하고 부실하거나 부정한 것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자리에서 칼날을 손에 쥐고 흔드는 것은 자신의 업무에 무지하거나 무식한 것이 맞다.
부동산 투자의 귀재라고 한다. 임야를 사서 4년 만에 40억 원의 수익을 냈다고. 이은재 의원은 20대 신규 등록 의원 154명 중 86억 8,560만 원을 재산신고하며 재산신고액 등수 6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19년 9월 6일에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MS워드에 대한 전문지식으로 '파일 작성자가 조국'이라며, 여유롭게 질의를 했다.
2020년 들어, 종교로 그랜드슬램을 찍었다. 개신교(집사), 불교(새벽 예불), 천주교(세례명 엘리사벳)
2020년 4월 12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지키겠다며 혈서를 썼다.
이은재 선거 이력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6,421,727 (37.48%) 당선 (9번)
초선
2016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강남 병
49,126 (57.80%) 당선 (1위)
재선
202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48,807 (0.17%) 낙선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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